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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불 화물트럭 핵심 부품 노렸다…연쇄 절도범 체포

벤투라 카운티 일대에서 화물트럭 핵심 부품을 노린 연쇄 절도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엘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 수사를 통해 LA 거주자 레닌 레이바(46)와 라이언 맥머트리(39)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2026년 4월 한 달 동안 야간에 주차된 프레이트라이너 트럭에 접근해 창문을 깨고 침입한 뒤 차량의 핵심 제어 장치인 CPC(Common Powertrain Controller) 컴퓨터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장치는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교체 비용만 약 3,300달러에 달한다. 피해 차량들은 부품을 교체하기 전까지 운행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사 사건은 인근 옥스나드와 시미밸리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용의자들을 특정한 뒤, 4월 29일 샌타폴라에서 차량 검문을 실시했다. 차량 수색 과정에서 도난된 CPC 컴퓨터가 발견됐으며, 차량은 증거물로 압수됐다.   두 용의자는 절도, 주거침입, 기물손괴 등의 혐의로 구금됐으며 보석 없이 수감된 상태다. 레이바는 과거 절도 전력으로 보호관찰(Post Release Community Supervision)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추가 공범 여부와 범행 규모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화물트럭 절도범 연쇄 절도범 화물트럭 핵심 핵심 제어

2026.05.02.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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