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와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프라이팬 제품(사진)이 안전 문제로 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 지난 2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뉴욕 소재 수입업체 이 미샨 앤 선스(E Mishan & Sons)는 ‘그라니트스톤 다이아몬드 프로 블루 소테팬’ 약 74만 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10인치와 11.5인치 제품이 포함된 2종 세트로, 고유 식별 번호는 0-80313-08131-6이다. 해당 제품은 손잡이와 팬을 연결하는 나사의 금속 캡이 가열 시 분리돼 강하게 튀어나올 수 있는 결함으로 충격 및 화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업체 측은 현재까지 최소 98건의 관련 사고를 확인했으며, 이 중 한 건은 멍과 화상을 입은 부상 사례로 보고됐다. 해당 제품은 2021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40달러에 코스트코 매장과 코스트코·월마트·아마존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됐다.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업체에 연락해 제품을 반납하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료 전화(888-230-6698) 또는 웹사이트(granitestone.com/recall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아마존 프라이팬 프라이팬 제품 대규모 리콜 화상 피해
2026.04.03. 9:54
유리병 양초 500만개가 화상 위험으로 리콜된다. 대형 생활용품 체인점 타겟은 지난 19일 자사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스레스홀드(Threshold) 유리병 양초 제품이 사용 중 병이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어 화상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이와 관련해 137건의 사례가 보고됐으며 심한 열상 및 화상 피해를 포함해 6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 대상은 스레스홀드 5.5온스 5개 제품, 14온스 19개 제품, 20온스 13개 제품으로 지난 2019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당 3달러, 20달러씩 판매됐다. CPSC는 리콜 제품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인근 타겟 매장에서 리턴 및 환불받을 것을 권고했다. 우편으로 리턴할 경우 타겟에 연락해 반품용 배송라벨을 요청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유리병 양초 유리병 양초 리콜 제품 화상 피해 리콜
2023.05.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