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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로또 명당’ 주목…잭팟 당첨 전국 4위

캘리포니아가 로또 잭팟 당첨이 많은 ‘행운의 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복권 데이터 분석업체 ‘베가스 나우(Vegas Now)’가 2025년까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 기록을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는 1인당 당첨 기준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총 44차례 잭팟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연평균 94.1명의 당첨자가 발생했다. 이는 주민 100만 명당 24.2회 당첨에 해당하는 수치다. 다만 인구가 많은 점이 순위 상승을 제한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특히 ‘로또 명당’으로 불리는 판매점들도 주목받고 있다.   알타데나의 ‘조스 서비스 센터(Joe’s Service Center)’는 역대 최대인 20억4000만 달러 파워볼 당첨 티켓이 판매된 곳으로 유명하다.   호손 지역 ‘블루버드 리커(Bluebird Liquor)’는 2013년 이후 최소 100만 달러 이상 당첨 티켓 4장을 배출하며 LA카운티에서 가장 운이 좋은 매장 중 하나로 꼽힌다.   컨카운티 프레이저 파크 인근 ‘미드웨이 마켓 & 리커(Midway Market & Liquors)’는 2023년 역대 두 번째 규모 파워볼 당첨 티켓이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빌리지의 ‘빌리지 스피릿 샵(Village Spirit Shoppe)’은 올해 캘리포니아 최대 당첨금인 5000만 달러 슈퍼로또 플러스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지금까지 세 번째 고액 당첨 티켓을 판매했다.   또 LA의 ‘라스 팔미타스 미니 마켓(Las Palmitas Mini Market)’은 2023년 10억4000만 달러 파워볼 당첨 티켓을 판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국 순위에서는 미시간이 1위를 차지했으며 버지니아, 뉴욕이 뒤를 이었다. 이어 메릴랜드, 아이오와, 매사추세츠, 뉴저지, 로드아일랜드, 위스콘신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반면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몬태나 등은 조사 기간 동안 잭팟 당첨자가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 당첨 잭팟 당첨 화제 캘리포니아

2026.04.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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