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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항 인근 화학물질 유출…현장 통제·가스 확인 중

로스앤젤레스 항만 인근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LA소방국에 따르면 4월 3일 오전 9시 10분쯤 윌밍턴 해리 브리지스 불러바드 900번지대에서 화학물질 관련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트레일러에 실린 40피트 컨테이너에서 가스가 배출되고 있다는 초기 보고가 있었다”며 “위험물 대응팀이 표지와 공기 측정을 통해 물질의 종류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위험물 대응팀이 출동해 컨테이너가 위치한 물류 시설 주변에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접근을 제한했다.   사고 지점은 LA항 피어 A 인근으로, 대형 트럭 트레일러에서 물질이 새어나온 정황이 포착됐다. 소방 차량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곳에 배치된 상태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주민 대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유출된 물질의 성분과 위험성을 파악하는 한편,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화학물질 la항 가스 확인 la항 인근 화학물질 관련

2026.04.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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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서 화학물질 관련 사고…노출 직원 7명 병원서 치료

디즈니랜드에서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발생, 어지럼증과 호흡 곤란을 겪은 직원 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애너하임 소방국은 지난 10일 오후 12시30분쯤 투모로우 랜드 내 스타 투어스 백스테이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대원들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랜드 측에 따르면 한 계약 업체가 사용한 건축 자재가 백스테이지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켰다. 병원에 간 직원 외 몇 명은 현장에서 구급대의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이상 증상을 호소한 방문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즈니랜드 측은 예방 차원에서 투모로우 랜드 일부 구역을 임시 폐쇄했다가 오후 3시쯤 운영을 재개했다.디즈니랜드 화학물질 화학물질 관련 투모로우 랜드 애너하임 소방국

2026.03.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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