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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전투 75주년 앞두고 한인 청소년 환경미화 봉사 활동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역사 기억하기 활동   이번 봉사활동은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과 청소년 한국문화 사절단(KCYAS) 송혜연 단장이 협력하여 마련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장민우 회장은 매년 의미 있고 보람된 봉사를 이어가는 사절단 관계자들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민우 회장은 특히 올해가 캐나다군이 한국전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가평전투 75주년이 되는 해라며 17일 열릴 기념행사도 더욱 특별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전용사 희생 기리는 차세대 교육의 현장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가평전투를 기념하는 가평석 앞에서 직접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랭리 수목원 협회의 가리마 윌슨 이사 역시 젊은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수목원을 가꾸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이러한 활동이 세대 간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4월 17일 거행될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에는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인근 랭리 세컨더리 학교 학생들도 현장 수업의 일환으로 기념식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17일 기념식에도 가능하다면 꼭 참석하여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재향군인회는 차세대 학생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가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보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가평전투 환경미화 봉사 활동 한인 청소년 가평전투 75주년

2026.04.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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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C-화랑 환경미화

 LA시 13지구를 관할하는 미치 오페럴 시의원은 15일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화랑청소년재단, LA시 위생국 등과 함께 LA 한인타운 북쪽 선상의 로버트 번스 팍 인근 주택가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제77회 시의원과 함께하는 주택가 코너 청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화랑청소년재단 소속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치된 대형 쓰레기 페기물 등 주택가 코너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화랑청소년재단 자원봉사자들 및 KYCC 관계자들이 미치 오페럴 시의원과 함께 LA 한인타운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치 오페럴 시의원실 제공〉환경미화 화랑 화랑 환경미화 화랑청소년재단 자원봉사자들 화랑청소년재단 la시

2022.01.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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