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빨랐다…마라톤 뛰는 로봇 등장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인간형 로봇들이 인간 참가자들을 앞지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에서 개발된 여러 휴머노이드 로봇이 참가해 속도와 운동 능력을 선보였다. 일부 로봇은 인간보다 10분 이상 빠른 기록을 세우며 기술 발전의 속도를 입증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로봇이 참가한 것으로, 첫해에는 속도가 느리고 잦은 오작동이 발생하는 등 완주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는 안정성과 주행 능력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의 물리적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산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인간과 로봇의 경쟁 가능성과 기술 발전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온라인 속보팀로봇 마라톤 하프마라톤 대회 기술 발전 활용 가능성
2026.04.25.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