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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북부한인회장배 축구대회 성황

 제1회 OC북부한인회 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9일 애너하임 볼 주니어하이스쿨에서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총 16개의 오렌지카운티(OC)와 LA 축구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3개 조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조별 1등 팀에는 상금 1500달러와 트로피와 메달, 2등 팀에는 상금 1000달러와 트로피, 3등 팀에는 상금 500달러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A조 우승은 세리토스 FC, 준우승은 그린엔젤스, B조 우승은 글렌데일 FC, 준우승은 세리토스 FC가 차지했으며 C조 우승은 United B, 준우승은 United A가 차지했다. ▶문의: (714)876-8832   [OC북부한인회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축구대회 게시판 회장배 축구대회 애너하임 소재 oc북부한인회 회장

2025.04.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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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투혼 빛났다

      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신익훈) 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2일,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공원에서 열려 OB부, YB부 모두 '청룡' 이 우승을 차지했다.   윤지희 전 워싱턴체육회장이 대회장을 맡아 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는 OB부에서 청룡(회장 이영종)이 조은을 2:0 으로 이기고, 화랑과의 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면 화랑은 조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3:2로 제압해 승리를 거두었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청룡이 우승을 차지했다.  청룡은 YB부에서도 화랑과 조은을 모두 꺽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청룡 투혼 회장배 축구대회 회장 이영종 페어팩스 소재

2023.09.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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