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LA 김진정 고문 변호사, 월드옥타 회장상 수상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LA지회(옥타LA·회장 정병모) 고문 변호사인 김진정(사진) ACI 로펌 대표가 제29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회장 박종범) 회장상을 받았다.   옥타LA는 “협회 고문 변호사와 세미나 분과위원장으로 봉사하며 LA지회 발전에 기여 및 공헌했다”고 밝혔다.     김진정 변호사는 30여년간 국제무역, 해운, 물류 및 기업 법률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ACI 로펌 대표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다국적 기업과 중소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한 무역 분쟁, 통관, 관세 자문 및 국제계약 자문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옥타LA는 지난 27일부터 29일(한국시간)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9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정병모 회장을 비롯해 90여명의 회원이 참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런던·상하이·프랑크푸르트·프라하·베이징 등 전세계 월드옥타 지회와 무역 증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개최했다.   이은영 기자김진정 변호사 김진정 변호사 김진정 고문 회장상 수상 
                                    2025.10.3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