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박 의원,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미쉘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가 샘 박 원내총무의 공식 지지 선언을 얻어내며 본선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강 후보는 귀넷 카운티 99지역구 민주당 총선 후보 경선에서 뉴욕주 기계 엔지니어 출신의 셀리 아브라함 후보와 2파전을 벌이고 있다. 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샘 박 원내총무가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총무는 중진의원(5선)으로 2022년 하원 내 아시아·태평양계(AAPI) 코커스를 결성하고 이듬해 아시아계로 처음 원내대표를 맡은 베테랑 한인 정치인이다. 강 후보는 “10년 전 한인사회 봉사자의 일원으로 처음 만난 선출직 공직자가 박 의원”이라며 “당내 지도부로서 후보들에 대한 중립을 지키려는 결심을 깨고 사전투표 기간에 지지 의사를 표현해준 데 대해 고맙다. 선거 승리를 거머쥐어 박 의원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지아주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주간 예비선거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면 이 기간 주내 투표소들 중 어디든 한곳에서 투표할 수 있다. 예비선거 본투표일은 19일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원내총무 민주당 민주당 원내총무 후보 경선 99지역구 민주당
2026.05.0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