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티어 갤러리 한국 회화 전시회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휘티어 갤러리에서 ‘한국 회화의 울림: 민화와 수묵화의 가을 여정’ 전시가 열린다. 사라 오 작가와 패서디나 시티 칼리지 출신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묵화·민화·채색화 등을 선보인다. 오 작가는 “묵향과 색채의 조화 속에서 한국 회화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패서디나 시티 칼리지에서 수묵화와 민화를 가르치며 LA 한국교육원과 부에나파크 개인 스튜디오에서도 활동 중이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휘티어 갤러리 휘티어 갤러리 휘티어 아트 한국 회화
2025.10.29.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