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대형 창고 화재와 관련해 직원이 방화 용의자로 체포되며 사건이 확산되고 있다. 온타리오 경찰국은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하이랜드 거주 29세 남성 샤멜 압둘카림으로, 해당 창고에서 근무하던 직원이다. 영상에는 그가 종이 타월이 쌓인 팔레트에 불을 지른 직후로 추정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에서는 “우리가 살 수 있을 만큼만이라도 임금을 지급했어야 했다”는 발언이 들려 범행 동기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화재는 2026년 4월 7일 오전 12시 30분쯤 발생했으며, 킴벌리-클라크 소유의 100만 제곱피트 규모 창고를 집어삼켰다. 창고에는 클리넥스, 코튼넬 화장지, 스콧 키친타월 등 종이 제품이 대량 보관돼 있었다. 불길은 수 마일 밖에서도 관측될 정도로 거셌으며, 약 175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됐다. 용의자는 초기에는 실종자로 보고됐으나 이후 방화 혐의가 제기되면서 경찰에 의해 신속히 체포됐다. 그는 물류업체 엔에프아이 인더스트리즈 소속으로, 해당 창고의 제품 보관 및 유통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소셜미디어에 일부 정보를 게시한 정황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용의자는 오는 목요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휴지 창고 방화 혐의 휴지 창고 방화 용의자
2026.04.09. 11:37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 움푹 팬 자국이 있거나 얼룩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어 무심코 휴지를 사용했다가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공중화장실 휴지에서 발견한 얼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보면 두루마리 휴지 곳곳에 움푹 팬 자국이 있고 얼룩이 남아 있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공중화장실 휴지에 묻은 작은 얼룩은 마약 사용자가 주사기 바늘을 청소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해당 자국은 불법 약물을 주사할 때 사용되는 바늘에서 묻어나온 피 얼룩일 수 있다"며 “이 혈액 자국으로 인해 바이러스성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휴지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라 녹색과 갈색 등 얼룩이 있는 경우에는 휴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휴지로 인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의 의사이자 인플루언서 세르메드 메제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휴지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은 매우 드물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장구슬 기자공중화장실 휴지 공중화장실 휴지 사용 금지 마약 사용자들
2025.03.1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