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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흡연자 30명 추가 모집

USC와 공동으로 한인 위 건강 및 흡연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이에 참여할 한인 흡연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니어센터 측은 앞서 이달 초 연구 참가자 5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1세 이상 한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설문조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먼저 생활습관과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설문에 답한 뒤, 레몬 음료를 마시고 봉투에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검사 결과는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절차는 시니어센터(965 S. Normandie Ave.)에서 진행된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화 (323) 865-055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시니어센터 측은 이번 연구가 한인 사회의 위암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은정 USC 의대 공중보건과학 교수가 총괄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흡연자 한인 한인 흡연자 추가 모집 la 한인타운

2026.03.23. 20:07

USC·시니어센터, 한인 건강 연구…한인 흡연자 50명 모집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USC와 공동으로 한인 위 건강 및 흡연 관련 연구를 진행하며, 이에 참여할 한인 흡연자 50명을 모집한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1세 이상 한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설문조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먼저 생활습관과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설문에 답한 뒤, 레몬 음료를 마시고 봉투에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검사 결과는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절차는 시니어센터(965 S Normandie Ave)에서 진행된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화 (323)865-055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시니어센터 측은 이번 연구가 한인 사회의 위암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은정 USC 의대 공중보건과학 교수가 총괄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흡연자 최근 시니어센터 이하 시니어센터 시니어센터 usc

2026.03.02. 20:32

전봇대 흡연자로 1200가구 정전

  지난 27일 오후 5시쯤 실마 지역 12200 웨스트 밴나이스 불러바드에서 한 남성이 전봇대에 올라가 30분 이상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LA소방국(LAFD)은 해당 남성이 약물이나 술에 취하지 않았지만, 전봇대 전선 위에 앉아 담배를 피우려 했다고 전했다. LA수도전력국(DWP)은 안전사고를 대비해 이 지역 1200가구 이상 전력공급을 중단했다. 이 남성은 농성 약 30분이 지난 뒤 안전하게 내려왔다. 전봇대에 올라간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CBSLA 캡처]    전봇대 흡연자 전봇대 흡연자 1200가구 정전 전봇대 전선

2024.08.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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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리화나 흡연자, 담배 흡연자보다 많아

뉴욕주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는 이들의 비율이 담배 흡연자 비율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화나 사용자 비율이 급격하게 늘면서, 간접흡연과 냄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28일 지역매체고다미스트(Gothamist)가 뉴욕주 보건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지난달 기준 뉴욕주 마리화나 흡연자 비율은 13%로, 담배 흡연자 비율(12%)을 앞질렀다.     매일 마리화나를 피운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도 6%에 가까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전국적으로도 담배보다 마리화나를 더 많이 피우는 추세다. 지난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세 이상 1013명 중 마리화나 흡연율은 1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면 담배 흡연율은 11%로, 194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젊은 층이 담배 대신 마리화나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뉴욕주는 2021년 앤드류 쿠오모 전 주지사가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시켰고, 지난해 말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를 승인해 합법 마리화나 판매소 오픈을 허가하기 시작했다. 마리화나 판매 라이선스가 발급되기까지 2년간 공백기간동안 뉴욕 전역에는 불법 마리화나 판매소가 이미 자리잡았고, 마리화나 흡연율이 급증했다.     마리화나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뉴요커들은 냄새와 간접흡연, 두통 등을 호소하고 있다.     2021년 뉴욕주 기호용 마리화나 사용이 합법화한 후 뉴욕시 민원전화(311)로 접수된 흡연 관련 불만은 2021년 3394건, 2022년 4202건으로 합법화 이전(2020년, 2778건)에 비해 급증했다.     민원 내용에는 마리화나 때문인지, 담배 때문인지 여부가 명시돼 있지는 않지만 최근 담배 흡연율이 급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이 마리화나 관련 민원임을 짐작할 수 있다.   뉴욕주법은 공원, 해변, 보행자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는 담배와 마찬가지로 마리화나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위반이 적발될 경우 일반적으로 벌금은 50달러 수준이다. 고다미스트는 “마리화나 간접흡연 등에 대한 위험이 알려지지 않아 많은 이들이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여기고 있다”며 이에 대한 연구와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흡연자 마리화나 마리화나 흡연자 담배 흡연자 마리화나 흡연율

2023.08.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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