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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초소형 평형에 수요자 관심 쏠려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에 실수자요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용면적 38㎡, 44㎡가 예상 외 호평을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7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933건이 접수돼 평균 3.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전용면적 38㎡는 1순위 평균 6.75대 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고, 전용면적 44㎡는 1순위 평균 2.09대 1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우며 선방했다.   업계에서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1인 가구나 젊은 수요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되는 물량이 거의 없어 이번 분양이 좋은 기회가 됐다는 분석이다. 잠실, 강남 출퇴근이 편리한 단지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데다 단지 내에 조성되는 대규모 커뮤니티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앞서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은 내부에 마련된 전용면적 44㎡의 유니트를 보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박 모(32세) 씨는 “초소형이라고 해서 1.5룸을 생각하고 왔는데, 방 2개에 넓은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있어 2인 가구가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가점이 낮아서 걱정했는데, 공급되는 세대 수가 많은 만큼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경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김 모(37세) 씨는 “전용면적 50㎡ 이하 평형의 경우 랜드마크급 대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주변에 해당 평형의 신축 공급이 드물어서 희소성이 높고, 잠실이나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임대를 놓더라도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방 2개, 거실, 주방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38㎡와 44㎡는 각각 29가구, 141가구로 분양가는 5억원대~7억원 초반대에 책정됐다. 인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원에 위치한 ‘한솔마을 6단지’ 전용면적 39㎡가 올해 1월 11억6,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원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동일면적이 같은 달 18억2,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이 높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우수한 교통 환경도 장점이다. 인근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통하면,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까지 약 20분,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8호선을 통해 잠실 접근이 수월하고, 2호선 환승 시 강남업무지구(GBD)인 삼성역, 9호선 환승 시 봉은사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의중앙선을 통해 1호선 환승 시 종로업무지구(CBD)인 종각역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한편,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세대의 대단지이며,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 정당 계약은 3월 23일~26일 4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현장 부지)에 위치해 있으며, 202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리버파크 수요자 1순위 청약접수 해당 평형 이하 평형

2026.03.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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