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SUV 25만여대 리콜… 운전자 보조 시스템 오류
포드가 후방카메라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오류 가능성으로 약 25만 대 SUV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일부 차량의 이미지 처리 모듈(IPMA)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 해당 모듈이 예기치 않게 재설정될 경우 후방카메라 영상이 사라지고 주요 안전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자동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핵심 안전 기능이 비활성화될 수 있어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포드 익스플로러(2025년형), 링컨 애비에이터(2025년형), 링컨 노틸러스(2024~2025년형), 링컨 내비게이터(2022~2025년형) 등 25만4640대다. 이번 리콜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으며 딜러 방문을 통해서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안내는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차량 식별번호(VIN)를 통해 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최인성 기자만여대 운전자 운전자 보조 25만여대 리콜 첨단 운전자
2026.03.2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