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던 개스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반부터 고급까지 3종류 개스값 모두 4달러대를 기록한 주유소가 등장했다. 지난 5일 LA한인타운 워싱턴과 노먼디 인근의 세븐일레븐 주유소의 개스값이 갤런당 4.559달러부터 4.85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기준 LA지역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균 4.959달러, OC는 평균 4.856달러를 기록했다. 김상진 기자la한인타운 4달러대 주유소 세븐일레븐 주유소 개스값 주유소 박낙희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6.05. 20:01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개스값이 약세로 돌아서며 LA 일부 지역에서 4달러대 주유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LA 다운타운(왼쪽)과 한인타운 2곳의 주유소 가격표로 앞자리 숫자가 4달러로 시작하는 모습. LA 카운티의 개스값은 6월 14일 갤런당 평균 6.462달러를 최고점으로 25일 기준 5.298달러까지 떨어졌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달러대 4달러대 주유소 갤런당 4달러대 la카운티 평균가격
2022.08.25.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