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베세라(42·사진) 브레아-올린다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이 아동 관련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OC레지스터 19일 보도에 따르면 브레아 경찰은 베세라가 한 아동에게 부적절한 성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신고를 접수했고 18일 그를 체포했다. 베세라에겐 아동 포르노 소지, 아동 괴롭힘 또는 성추행, 증거 위조 및 증인 매수, 지위를 이용한 영향력 행사, 협박 등의 혐의도 적용됐다. 베세라는 2022년 4지구 교육위원으로 선출됐다. 그의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교육구 웹사이트에 공개된 경력에 따르면 그는 2010~2018년까지 교육구에서 근무했으며, 교육 컨설팅 기관을 운영하고 아동발달학 교수로도 활동했다. 브레아-올린다 교육구엔 한인 학생도 다수 재학 중이다. 브린다 레온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매우 충격적이다.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교육위원 체포 교육위원 체포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4지구 교육위원
2025.12.21. 19:00
OC 4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 2명이 출마했다. 6월 7일 열릴 중간선거 예선 후보 등록 마감일이었던 지난 11일까지 4지구 후보 등록을 마친 이는 총 4명이다. 이들 중에 한인 사업가 엘리사 김(42), 회계사 데이비드 M. 최 후보가 포함됐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 시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통해 가난한 이민 1세대 부모 아래서 자랐다며, 당선되면 다양성, 형평성과 통합을 바탕으로 학생을 가장 먼저 배려하고 교사를 도와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UCLA에서 여성, 아시안 아메리칸 스터디를 전공했고 서울대에서 석사, 퍼듀 대학교 시스템의 일부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퍼듀 글로벌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 후보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김, 최 후보는 폴렛 채피, 팀 샤 현 교육위원과 경쟁한다. 전직 교사이며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채피 후보는 덕 채피 OC 4지구 수퍼바이저의 부인이다. 4지구엔 부에나파크, 풀러턴, 가든그로브, 라하브라, 라팔마, 스탠턴, 웨스트민스터 등지가 속한다.교육위원 데이비드 4지구 교육위원 oc교육위원 출마 4지구 엘리사
2022.03.17.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