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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부티크 호텔 오픈…48객실 규모 '아이보리'

LA 한인타운에 48객실 규모 부티크 호텔 ‘아이보리(The Ivory)’가 문을 열고 주거형 콘셉트를 앞세운 도심형 숙박 공간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LA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아이보리는 기존 호텔과 달리 ‘집 같은 편안함’을 강조한 주거형 콘셉트를 도입해 휴식 중심 공간을 지향한다.     개발을 맡은 레이첼 거스타인은 “한인타운은 활기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이지만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 같은 편안함에 디자인 요소를 더한 공간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객실은 원목 바닥과 낮은 침대, 중성 톤 인테리어로 구성해 안정감을 강조했다. 자연광을 활용한 조명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장식을 최소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로비와 공용 공간에는 곡선형 좌석과 벽화를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투숙객에게는 조식 빵과 저녁 쿠키를 제공한다.   식음료와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중심으로 한 메뉴를 구성하고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시설은 야외 휴식 공간과 수영장, 루프탑, 24시간 피트니스 센터를 갖췄다. 체크인은 디지털 방식과 대면 서비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이보리는 457 S. 마리포사 애비뉴에 위치하며 객실 요금은 1박 약 375달러부터 시작한다. 송영채 기자한인타운 아이보리 부티크 호텔 48객실 규모 la 한인타운

2026.04.2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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