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봉사회(회장 주수경)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평소 양로원 방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온 한마음봉사회는 지난 11일 부에나파크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송년회에서 5명의 불우이웃에게 각 500달러를 전달했다. 주수경 회장은 “연말을 맞아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이들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회원들이 정성껏 성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한인 사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마음봉사회는 최근 김선옥 회원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불우이웃 불씩 불우이웃 5명 500불씩 전달 회장 주수경
2025.12.15. 19:00
21희망재단은 18일 오후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싱글맘과 뉴욕시 셸터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한인여성에게 각각 500달러씩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수혜자 한인여성들 및 김승도 복지위원장. [21희망재단]희망재단 소외계층 21희망재단 소외계층 500불씩 전달 김승도 복지위원장
2022.01.1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