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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에 800만 불 배상 평결

사고 상해 전문 정준호(사진) 변호사가 파트너로 있는 전국 단위 사고 상해 소송 전문 로펌 나폴리 슈콜닉(Napoli Shkolnik)이 대규모 금액의 평결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나폴리 슈콜닉은 “뉴욕시 소속 청소 차량이 한인 운전자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최근 열린 공판에서 배심원단으로부터 총 800만 달러의 평결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원고인 한인 운전자가 도로에 차량을 주차해 두고 있던 상황에서, 시 소속 트럭이 도로로 좌·우회전해 진입하던 중 원고의 차량을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나폴리 슈콜닉 로펌은 “이 충돌로 인해 한인 운전자 원고는 목과 왼쪽 어깨, 허리,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삶의 질은 크게 저하되었고, 그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 온 한인 지역사회 활동에도 상당한 제약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시 변호사들은 처음에 한인 운전자 원고의 피해 보상으로 3만5000달러를 제시했으나 로펌은 이를 거부하고 배심원 재판까지 가서 총 800만 달러의 평결을 받아냈다.     이번 배심 평결에서 배심원단은 ▶과거의 신체적·정신적 고통: 200만 달러 ▶미래의 신체적·정신적 고통: 450만 달러 ▶향후 의료비: 150만 달러의 손해 배상액을 인정했다.   나폴리 슈콜닉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인 조셉 나폴리(Joseph Napoli)는 “이번 사건은 부상당한 이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고, 그들이 정당하게 누려야 할 정의를 실현하려는 우리 로펌의 굳건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이 사건에서 피고 측의 명백한 과실이 드러났고, 우리는 의뢰인의 치유와 향후 돌봄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800만 달러 배심 평결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또 정준호 변호사는 “우리 의뢰인은 사고 이전까지 한인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구성원이자 열정적인 스포츠 선수였다. 이번 평결은 의뢰인이 계속되는 재활 치료와 앞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는 그가 다시금 삶의 질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준호 변호사가 파트너로 있는 나폴리 슈콜닉 로펌은 최대 200억 달러 보상 실적과 함께, 250명의 변호사와 전문가가 속해있는 뉴욕시 맨해튼 최고 사고 상해 전문 법률그룹이다.   ◆정준호 변호사 연락처: 917-300-0060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한인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에 800만 불 배상 평결 정준호 변호사 나폴리 슈콜닉 로펌 Napoli Shkolnik

2026.02.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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