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제5회 BoA 시카고 하프 마라톤, 7일 개최

올해로 제5회를 맞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카고 하프 마라톤(Chicago 13.1) 대회가 오는 7일(일요일) 열린다.   출발 예정 시간은 휠체어 부문 오전 6시50분, 일반 부문 오전 7시부터다. 현장 중계는 NBC 시카고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23 세계 육상 도로 선수권 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 출전해 5위를 차지한 케냐의 대니얼 에베뇨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올림픽에 두 차례 출전한 경력이 있는 멕시코 출신 라우라 갤번이 선두주자로 나설 전망이다.   최대 수용 인원은 1만 명. 2022년 6월5일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약 5천 명이 참가했으며, 작년 6월 1일에 개최된 제4회 대회에는 9천5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식 완주자로 기록되려면 3시간15분 내에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BoA시카고 하프 마라톤 대회는 시카고 도심(Loop)이나 미시간호숫가가 아닌 웨스트사이드 지역의 유서깊은 공원과 대로를 중심으로 코스가 설계돼 시카고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듣는다. 출발점 결승선 모두 가필드파크에 설치된다.   대회로 인해 시내 일부 구간에서 대대적인 도로 통제 및 주차 제한이 시행될 예정이며 일부 구간은 이미 통제가 시작됐다.     #시카고 #뱅크오브아메리카마라톤   노재원시카고 마라톤 boa시카고 하프 시카고 마라톤 boa 시카고

2026.06.03. 14:22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