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밋 성황
한국의 첨단 의료 기술을 소개한 '코리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밋'이 뉴저지주 포트리(11일), 남가주의 부에나파크(13일), LA(14일)에서 미주중앙일보 주최로 열렸다. 지난 주말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힐튼 호텔, LA의 EK 갤러리에서 열린 행사엔 총 250여 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밋엔 한국의 대표적 병원 4곳이 참여해 최신 건강관리 트렌드도 전했다. LA 서밋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박경은 기자프리미엄 헬스케어 코리아 프리미엄 서밋 성황 la 서밋
2025.09.14.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