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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열린 채 질주…LA강 수로서 아찔한 추격전

도난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차량 절도 용의자가 차량 보닛이 완전히 열린 상태로 질주하다가 LA강 수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를 시도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14일 새벽 2시쯤 컴튼 일대에서 발생했다. 순찰 중이던 셰리프 대원들이 도난 신고된 차량을 발견하면서 추격전이 시작됐다. 정확한 추격 시작 지점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장 영상에는 용의 차량이 710 프리웨이 인근 플로렌스 애비뉴 부근 LA강 콘크리트 수로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차량 보닛이 완전히 열려 앞 유리를 대부분 가린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용의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위험한 주행을 이어갔다.   주행 도중 차량은 결국 통제력을 잃고 수로 안에서 회전하며 멈춰 섰다. 이후 용의자는 차량을 버리고 로즈미드 블러버드 인근의 풀밭 쪽으로 도주를 시도했다.   셰리프 대원들은 즉시 주변을 봉쇄하고 용의자를 추격해 현장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용의자의 신원과 적용될 혐의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추격전 보닛 la강 수로 차량 보닛 콘크리트 수로

2026.02.1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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