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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이글’ LA대회에 LPGA 스타 총출동

LPGA 투어 대회인 ‘2026 JM 이글 LA 챔피언십’이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A 인근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상금 375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이는 LPGA 정규 투어 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상금이다.   디펜딩 챔피언 잉그리드 린드블라드를 비롯해 대회 1회(2023년)와 2회(2024년)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나 그린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또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에 포함된 이민지, 야마시타 미유, 김효주, 로티 워드, 인뤄닝 등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앨리슨 코퍼즈, 안드레아 이, 앨리슨 이, 가브리엘라 러펄스, 라이언 오툴, 릴리아 부, 로즈 장 등 LA 지역과 연고가 있는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 전원에게는 최고급 호텔 숙박이 무료로 제공되며, VIP 셔틀 서비스도 함께 지원돼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회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플랫폼으로도 활용한다. JM 이글은 2025년 LA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650만 달러를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알타데나 지역 소방관 가족 5가구의 주택 재건을 위해 추가로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 이튼 지역과 파사데나 지역 산불 피해 주민, 소방관, 응급 구조요원, 군인 가족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 성인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18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4월 18일에는 ‘주니어 골프 데이’가 열려 LPGA 선수들의 시범과 클리닉, 질의응답(Q&A)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jmeaglelachampionship.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입장권은 25달러,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주간 입장권은 45달러다. 프리미엄 관람 공간인 챔피언스 클럽 호스피탤리티는 1일권 300달러, 주간권 1000달러에 판매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JM 이글과 플라스트프로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LA 지역 골프 팬들에게 세계 정상급 여자 골프를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윤서 기자LPGA la대회 대회 기간 성인 입장권 지역사회 환원

2026.03.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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