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소방 국장 "한인사회와 화재 안전 협력"
로니 비야누에바(왼쪽 두 번째) LA소방국(LAFD) 임시국장이 2일 LA한인회관에서 열린 한인 언론 간담회에서 “한인사회와 협력해 화재 예방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재난 대비 교육과 심폐소생술 워크숍, 한글 화재 안전 자료 제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팰리세이즈, 이튼 산불 원인 조사에 대해 “ATF 등 여러 기관이 공동 조사 중이며 1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한인사회 la소방 화재 안전 la소방 국장 안전 교육
2025.07.02.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