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LA총영사관 시무식 2일 LA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와 영사 등 직원들은 2층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김 총영사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도전 속에서 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재외국민보호, 한미관계발전 등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 한국 정치 상황을 반영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영완(앞줄 가운데) 총영사와 영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김영완 이날 시무식
2025.01.03. 9:05
LA총영사관은 지난달 28일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에서 미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 박용주 회장 등 관계자,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미 해병대 참전용사 20여명과 가족, 미 해병 1군단장 및 1사단장 등 현역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영완(뒷줄 왼쪽 네 번째) 총영사와 참전용사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사설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la총영사관 김영완 해병대 참전용사
2022.10.0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