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실용외교를 추진하고, LA 지역의 전략성과 한인사회의 장점을 살려 재외국민 보호와 K이니셔티브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영완 총영사는 올해 총영사관 역점 사업으로 ▶미국 독립 250주년·한미동맹 강화 ▶LA 지역 지상사 및 동포기업 협력을 통한 경제 성장과 문화 확산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LA총영사관 공관 재건축 ▶2026 FIFA 월드컵 대비 사건·사고 예방 등을 제시했다. 김 총영사는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을 강조했다”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동포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하고 민원서비스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민원은 국민이 정부를 만나는 첫 접점”이라며 “총영사관은 친절·정확·신속을 원칙으로 동포사회가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속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외교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영사 서비스 혁신 흐름에 맞춰 온라인 정보 제공과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충원을 외교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LA총영사관은 연간 약 9만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영사서비스·민원·사건·사고·경제·문화 협력 등 업무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본부에 인력과 예산 지원을 요청해 동포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LA총영사관 공관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LA시 협조 아래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2027년 상반기 착공과 함께 임시 청사 이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총영사는 “청사 재건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임시 청사 후보지를 물색 중이며, 업무와 민원 응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또 동포사회가 정치력·경제력·K-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며 “월드컵 손님맞이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는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단체장인터뷰 la총영사 김영완 la총영사관 김영완 la총영사관 공관 총영사 김영완
2026.01.15. 20:57
2025년 LA총영사관 시무식 2일 LA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와 영사 등 직원들은 2층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김 총영사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도전 속에서 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재외국민보호, 한미관계발전 등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 한국 정치 상황을 반영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영완(앞줄 가운데) 총영사와 영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김영완 이날 시무식
2025.01.03. 9:05
LA총영사관은 지난달 28일 미 해병 1사단 캠프 펜들턴(Camp Pandleton)에서 미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 박용주 회장 등 관계자,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인 미 해병대 참전용사 20여명과 가족, 미 해병 1군단장 및 1사단장 등 현역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영완(뒷줄 왼쪽 네 번째) 총영사와 참전용사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사설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la총영사관 김영완 해병대 참전용사
2022.10.0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