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LA총영사관 시무식 2일 LA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와 영사 등 직원들은 2층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김 총영사는 국내외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도전 속에서 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자리에서 재외국민보호, 한미관계발전 등 맡은 바 소임에 충실히 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등 한국 정치 상황을 반영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영완(앞줄 가운데) 총영사와 영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김영완 이날 시무식
2025.01.03. 9:05
2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새해 첫 업무 시작시간인 오전 9시30분 2층에서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김영완 총영사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 한미동맹 70주년에 이어 양국의 교류협력 증진, 재외국민 보호 및 민원인 서비스 강화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작될 공관 재건축 사업을 앞두고 동포사회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LA총영사관 측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유권자 등록 독려에 나서고 있다. 재외유권자 등록은 2월 10일 마감한다. 등록을 마친 이들은 3월 27일부터 4월 1일 사이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김영완 총영사와 직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사설 la총영사관 시무식 la총영사관 시무식 새해 시무식 총영사 김영완
2024.01.02.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