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LA카운티 개스값 6불 돌파…디젤 가격도 사상 최고치

LA카운티의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이 6달러를 넘어섰다.   평균 개스 가격이 6달러를 돌파한 것은 약 2년 5개월 만이다.   남가주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A카운티의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은 6.00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4.018달러)과 가주 평균(5.887달러)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날 오렌지카운티(5.94달러), 벤투라카운티(5.95달러) 등도 6달러에 근접했다. 이미 모노카운티(6.675달러), 샌프란시스코카운티(6.057달러), 소노마카운티(6.035달러), 샌마테오카운티(6.034달러) 등은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이 6달러를 넘어섰다.   LA카운티 평균 개스 가격이 6달러를 넘은 것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2023년 10월 8일 이후 처음이다. LA카운티 최고가는 역시 바이든 행정부 당시인 2022년 10월 5일 기록한 6.494달러다.   이날 가주에서는 디젤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가주 평균 디젤 가격은 7.46달러다.   개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애널리스트는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하루 수백만 배럴 규모의 원유 유입이 줄어들다보니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수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la카운티 개스값 la카운티 개스값 기준 la카운티 la카운티 최고가

2026.03.31. 22:01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