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많이 찾는 병원 안전 등급은?
가주 병원 113곳이 전국 병원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반면, LA지역 병원을 포함한 4곳은 낮은 ‘D’ 등급을 받아 환자 안전 관리 문제가 지적됐다. 병원 안전 평가기관 리프프로그그룹(Leapfrog Group)이 최근 발표한 ‘2026 봄 병원 안전 등급’에 따르면 가주는 A등급 병원 비율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하며 환자 안전 수준이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종합병원의 의료 사고와 감염, 환자 부상 예방 능력 등을 기준으로 병원 안전 수준을 A~F 등급으로 매긴 것이다. 가주에서는 48개 병원이 연속 A등급을 받았으며 A등급 병원은 65곳으로 집계됐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USC 켁병원, 카이저 퍼머넌트 LA 메디컬센터, 프로비던스 시더스사이나이 타자나 메디컬센터 등은 A등급을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 UCLA 메디컬센와, UCLA 샌타모니카 메디컬센터 등은 B등급에 머물렀다. LA커뮤니티 병원과 노워크 커뮤니티 병원 등 4곳은 D등급을 받아 안전 관리 미흡 지적을 받았다. 이은영 기자카이저 병원 병원 안전 전국 종합병원 la커뮤니티 병원
2026.05.12.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