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결배 사과드립니다
                                     본지 인쇄 공장이 있는 세리토스 지역에 19일 밤 갑작스러운 정전사태가 발생,  20일자 신문이 제대로 배달되지 않은 점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LA타임스 배달망을 통해 배달되는 지역은 20일자 신문이 21일자와 함께 배달됩니다.   또 경제와 본국지 섹션만 배달된 곳은 20일자 미주섹션을 21일자 신문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신문 사과 la타임스 배달망 세리토스 지역 본지 인쇄 
                                    2022.04.19.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