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LA한인축제가 16일 서울국제공원에서 ‘경계선을 넘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올해 축제에는 한국 각 지역 특산품 판매 등 약 290개의 부스가 설치됐다. LA시는 축제가 끝나는 19일까지 윌셔센터/코리아타운 노선의 DASH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첫날 농수산물 엑스포를 찾은 방문객들. 김상진 기자la한인축제 개막 la한인축제 개막 코리아타운 노선 dash 셔틀버스
2025.10.16. 21:12
‘제51회 LA한인축제’가 26일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를 주제로 개막했다. 서울국제공원의 주무대에서는 29일까지 K팝 공연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한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파견한 업체들은 장터에서 지역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개막 첫날 장터를 찾은 한인들이 경북 영양군 부스에서 고춧가루를 구매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la한인축제 개막 la한인축제 개막 개막 첫날 한국 지방자치단체
2024.09.26.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