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노하우, 남가주 한인의 든든한 보험 동반자
남가주 한인들이 믿을 수 있는 보험 파트너로 '리버티 파크(Liberty Park) 보험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LA, OC, 샌디에이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 남가주 전역을 커버하는 이 회사는 재산.상해보험(Property & Casualty)부터 메디케어, 장례보험, 생명보험, 은퇴재정까지 폭넓은 상품을 취급하며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종합 커머셜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주택.자동차보험에 강점을 가진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은 "보험 갱신 전 단 한 번의 전화 상담이 큰 절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은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 에이전트들이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의 플랜을 제안한다. 고객 상황을 세심히 분석하고 비교 견적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주는 것도 큰 장점이다. 모회사인 '윌셔 제이 박(Jay Park) 종합보험'을 40년 이상 경영해온 베테랑 보험인 제이 박(Jay Park) 대표(사진)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경쟁력이다. 제이 박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정확하고 합리적인 보험 선택이 필요하다"며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은 한인 사회에 가장 경제적이고 알맞은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메디케어 AEP(Annual Enrollment Period) 시즌을 앞두고는 경험 많은 메디케어 전문 에이전트들이 철저히 준비에 나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험 전문성뿐 아니라 제이 박 대표는 지역사회 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피코-유니언 주민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다민족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스페니시와 영어, 한국어에 능통한 그는 한인뿐 아니라 히스패닉 주민들로부터도 '믿을 수 있는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거리 청소와 커뮤니티 안전 활동을 주도하며 봉사의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보험과 봉사, 두 영역에서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는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의 제이 박 대표. 고객 맞춤형 상담과 더불어 따뜻한 신뢰를 전하는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문의: (213)380-9801업계 liberty 마케팅 liberty park
2025.08.2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