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OC모기·해충방제국(OCMVS)의 2일 발표에 따르면 감염된 모기는 뉴포트비치의 캠퍼스 드라이브, 잼보리 로드, 73번 도로, 존 웨인 공항 경계 지역에서 채집됐다. 3일 현재까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 감시 활동과 현장 점검, 방제 작업을 펴고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활동 경고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oc모기 해충방제국 모기 샘플
2026.06.03. 20:00
최근 따뜻하고 비가 잦은 날씨가 반복되는 ‘날씨 급변(Weather Whiplash)’ 현상으로 모기 개체 수가 예년 대비 약 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C모기·해충방제국(OCMVCD)은 일반 모기는 물론 발목 주위를 주로 무는 ‘발목 모기(Ankle Biter)’의 활동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 OCMVCD는 직원들이 무료로 지역 가정을 방문해 모기 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당국은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모기물고기(Mosquitofish)’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OCMVCD에서 사육하는 이 물고기는 특히 모기 유충을 왕성하게 먹어치우며, 인공 호수, 관개 수로 등지에 방류되기도 한다. 방치된 수영장, 큰 연못에도 모기물고기를 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ocvector.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모기 개체 모기 개체 발목 모기 oc모기 해충방제국
2026.02.27. 19:00
샌타애나, 어바인, 터스틴에서 최근 채집된 모기 샘플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OC모기·해충방제국(OCMVS)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12~16일 3개 도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검출 사례가 각 1건 확인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가 발견된 OC 도시는 사이프리스, 오렌지, 플라센티아(각 1건), 헌팅턴비치(12건)를 합쳐 총 7곳으로 늘었다. 라구나비치에선 새의 사체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1건 보고된 바 있다. 당국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 서식처를 찾아 집중 방제 작업을 펴고 있다며 지역 주민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OCMVS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위험도는 ‘보통(Moderate)’ 단계다. 올해 들어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당국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집 안팎의 고인 물을 없애고 방충망을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임상환 기자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oc모기 해충방제국 모기 서식처
2024.08.22. 20:00
OC모기·해충방제국이 모기 퇴치 작업에 드론을 투입,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방제 당국이 올해 첫선을 보인 드론(사진)은 습지, 숲이 우거진 곳, 큰 연못처럼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나 공원 등 넓은 지역을 누비며 모기약을 뿌리고 있다. 드론의 또 다른 장점은 비행기나 헬리콥터로 높은 곳에서 모기약을 살포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모기 서식처를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샌호아킨 습지에서 드론을 이용한 방제 작업을 마친 존 새비지는 ABC7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겨울 비가 많이 내려 모기 개체 수가 많이 늘었다. 습지의 웅덩이마다 물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당국은 사람이 1에이커 방제 작업을 할 경우 걸리는 시간이 1시간이 넘지만, 드론을 쓰면 2분 내에 작업을 마칠 수 있다고 밝혔다.드론 제국 oc모기 해충방제국 oc방제국 모기 모기 퇴치
2023.07.0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