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복합문화공간 이들스(EDLS)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시즌을 맞아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애프터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도심 속에서 이어가려는 전 세계 음악팬을 위해 기획됐다. 이들스 측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애프터파티는 4월8일부터 12일까지 하루 2회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도심의 분위기를 즐기는 ‘선셋 타임(18:00~22:00)’과 자정 너머까지 에너지를 발산하는 ‘미드나잇 타임(23:00~03:00)’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함께하는 DJ 파티가 상시 진행되어 현장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룰렛 게임 ▲기념 엽서 스탬핑 ▲최애곡 투표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등 팬들 간 소통을 돕는 이벤트가 풍성하게 구성된다. 특히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셰프 시크릿 간식박스, 콜라보 스티커 및 기념 엽서, 짐쌕, 한정판 드링크 등 특별 굿즈가 제공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들스 관계자는 "전 세계 음악팬들이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도심의 활기와 음악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한 파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들스는 다양한 국내외 문화 행사를 기획·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TS THE CITY ARIRANG SEOUL' 애프터파티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네이버와 멜론티켓 글로벌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강동현 기자애프터파티 seoul seoul 애프터파티 seoul 공식 축제 열기
2026.04.02. 23:50
20일 서울브랜드 홍보관 설치 뉴진스·BTS 등 K-팝 효과도 톡톡 오세훈 시장 ‘적극적 홍보’ 나서 서울시의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타임스스퀘어를 찾았다. 서울브랜드가 인쇄된 자전거도 맨해튼 곳곳을 누볐다. 서울시는 20일 타임스스퀘어 파더 더피 스퀘어에 서울 브랜드 홍보관을 설치했다. 일명 ‘빨간 계단’으로 불리는 이곳은 맨해튼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 대표적 관광지다. 홍보관에는 ▶서울브랜드 타투스티커 ▶서울 마이 소울 홍보 책자 ▶서울브랜드 굿즈 등이 전시됐다. 홍보관은 단 하루 운영됐는데,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모습이었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뉴진스의 포토월이 특히 인기였다. 뉴진스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관람객들은 이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홍보관을 십분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BTS 뷔의 서울시 홍보 영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서 뉴진스가 출연한 서울시 홍보영상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오후 늦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문하자 북적이던 홍보관에 열기가 더해졌다. 각국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오 시장에게 사진을 함께 찍어달라고 요청하며 서울에 대한 애정을 쏟아냈다. 오 시장 역시 “서울 마이 소울이 무슨 의미인지 아느냐”며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이날 홍보관을 찾은 로티 캐시브루(50·영국)는 “서울 마이 소울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보는데, 화려한 색과 귀여운 어감이 마음에 든다”며 “휴가차 뉴욕을 방문했는데 다음 휴가는 서울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와 동시에 ‘서울 자전거 원정대’를 운영했다. ‘서울 마이 소울’이 각인된 자전거들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맨해튼 곳곳을 돌며 관광객들의 이동을 도왔다. 서울 마이 소울은 지난 8월 공개된 서울시의 새 브랜드다. 작년 8월부터 관련 공모전을 열고 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이어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서울 마이 소울’을 새 브랜드로 최종 선정했다. 오 시장은 이날 홍보관에서 “서울 시민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서울의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에 자부심을 갖도록 브랜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이하은 기자 [email protected] 오세훈 서울시 브랜드홍보관 서울 seoul
2023.09.22.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