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타코 노점 덮친 강도…직원 2명 총상
사우스 LA 버몬트비스타(Vermont Vista) 지역에서 길거리 타코 노점상 직원 2명이 강도 총격을 당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5일 오후 10시쯤 후버 스트리트와 센추리 불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여성 1명(42)과 남성 1명(44)을 발견했다. 두 사람 모두 타코 판매대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 2명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현금을 요구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이 권총을 꺼내 두 사람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에 대한 인상착의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건 직후 도보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속보팀노점상 총격 강도 총격 인근 병원 vermont vista
2026.05.2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