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장보기]H마트 생LA갈비 파운드당 9.99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배추 파운드당 0.59달러에 판매한다. 양배추 파운드당 0.69달러, 연근 파운드당 2.99달러, 스몰 박초이 팁 파운드당 1.29달러, 적상추 묶음당 0.89달러, 양파 백당 1.69달러다. 아보카도 개당 0.89달러, 황도 파운드당 1.79달러, 씨없는 적포도 파운드당 1.99달러, 워싱턴 레드체리 파운드당 4.99달러다. 육류의 경우 생LA갈비 파운드당 9.99달러, 생차돌박이 파운드당 9.99달러, 바베큐용 생삼겹살 파운드당 4.99달러, 양념 돼지불고기 파운드당 3.99달러다. 해산물은 완도산 활전복 개당 3.99달러, 냉동 통갈치 파운드당 2.99달러, 생태 파운드당 2.99달러, 연어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제주산 활광어 파운드당 17.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7.30. 17:54

J타운, 유명브랜드 화장품 썸머 특별 할인행사 열어

유명브랜드 화장품을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LA한인타운의 유명브랜드 할인점 '제이타운(J TOWN 대표 케이 정)'이 여름 환상세일을 실시한다. 기간은 7월17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이어진다. 제이타운의 환상세일은 유명브랜드 화장품, 향수, 액세서리, 선물용품 등을 파격가에 할인 판매하는 여름 핫 이벤트로 유명하다. 한인 단골고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타운의 유명 할인행사다. 이번 환상세일도 변함없이 1000여종의 품목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 여름 환상 세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관련 상품들의 할인이 눈에 띄며 그 외 인기 상품들도 파격적인 할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추천상품으로는 우선 한국산 남성 스킨케어 세트의 스테디 셀러 "꽃을 든 남자" 3종 세트가 정상가 40달러에서 할인된 19.99달러에 판매된다. 여름에 꼭 필요한 아덴 선크림 SPF50은 정가 30달러를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8시간 지속 선크림이며 가벼운 질감과 오일 프리 타입이므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 주는 최고의 썬크림 제품이다. 매끄럽게 발리고 피부에 골고루 잘 스며들어 백탁현상이 없이 장시간 지속되는 선크림의 스테디셀러다. AGE 20's 견미리 에센스 커버팩트는 27.99달러에 판매된다. 케이스와 리필 2개 구성이다. 또한, 댕기머리 뉴골드 한방 염색크림은 6.99달러에 나왔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한 고급 한방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한방 염색약이다. 3가지 오일 성분의 모발 코팅케어로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하고 염색 후에도 윤기있고 매끄러운 모발로 가꿔주는게 특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예방 상품으로는 한국산 프리미엄 마스크 카퍼라인 구리항균 마스크가 세일 판매된다. 99.9% 항균과 90% 바이러스 차단,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과 세탁이 가능한 반 영구적 사용은 그 어떤 마스크와도 차별을 이룬다. 또한 한국에서 일일 판매량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F-AD(비말차단 마스크) 가 입점되어 한 장당 $1.49에 판매한다.독일과 미국 등 FDA 승인을 받은 나노필터가 포함된 에어퀸 나노 마스크는 타운 내 최저가인 $1.49에 판매 한다. 그 외에도 비접촉 체온계($29.99), 라텍스 장갑($9.99), 안경타입 투명 안면 보호대 성인용 어린이용($1.99) 등 최저 가격으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는 매장 방문과 전화주문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www.jtowngift.com 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75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미 전역으로 무료 배송 서비스를 한다 제이타운은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까지 오픈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웨스턴과 8가 로데오갤러리아몰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851 S Western Ave, LA ▶온라인 쇼핑몰 : www.jtowngift.com ▶문의: (213)380-7455, (213)380-7947

2020.07.27. 18:03

[주말 장보기]H마트 파 3묶음당 0.99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파 3묶음당 0.99달러에 판매한다. 시금치 묶음당 0.99달러, 청경채 파운드당 0.89달러, 청상추 묶음당 0.99달러, 표고버섯 파운드당 3.49달러다. 백도 박스당 18.99달러, 곶감 패키지당 10.99달러, 한국참외 박스당 12.99달러, 씨없는 청포도 파운드당 1.99달러다. 육류의 경우 생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생돼지 목살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 바베큐용 생돼지갈비 파운드당 3.49달러, 양념 LA갈비 파운드당 8.99달러다. 해산물은 완도산 활전복 개당 3.99달러, 연어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홍어 파운드당 4.99달러, 살아있는 랍스터 파운드당 9.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씨없는 수박 개당 6.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7.23. 15:15

H마트 네이퍼빌점 고객 감사 특가 세일

지난 6월 22일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중인 H 마트 네이퍼빌점이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고객 감사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H마트 네이퍼빌점은 “리모델링은 고객 분들에게 좀 더 쾌적한 쇼핑 환경과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매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며 “쇼핑몰 외벽 공사로 매장 전면부가 다소 어수선하지만 여전히 365일 정상 영업 중이다. 그 동안 보여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담아 고객 감사 특가세일을 하기로 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J 취재팀

2020.07.21. 16:02

한국방송 다시보기 'ODK TV BOX' 첫 달 이용료 6.99달러

북미 최대의 한국방송 다시보기 합법 서비스인 'ODK TV Box'가 첫 달 이용료 $6.99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ODK TV Box는 이용고객이 TV Box와 리모콘을 이용하여 가정에서 간편하게 한국방송 시청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정내에서 셋톱박스에 연결된 TV를 통해 드라마,뉴스,연예오락의 한국 콘텐츠를 시청할 뿐 아니라 핸드폰이나 태블릿PC에 전용 앱을 설치하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동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ODK TV Box의 첫 달 6.99달러 프로모션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정내에서 무료함과 피로함이 더해지는 한인 가정을 위해 탄생됐다. 일단 첫 달 6.99달러를 내면 셋톱박스 대여비와 배송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약정이 없다. 한국방송 패키지를 비싼 비용에 이용한 한인 가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년 약정할인을 원한다면 1년 이용료 기준 $180에 할인 된 가격으로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번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855-918-2888)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ODK TV Box’는 불법 IPTV Box로 인한 교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한국방송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배포를 관리하고 있는 KCP(Korea Contents Platform)와 협조하여 불법 IPTV Box 리스트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대응해 오고 있다. KCP는 ‘바로TV’, ‘모아TV’, ‘보라TV’, ‘365TV’ 등은 불법리스트로 분류되었으며 ‘미연방법 제512(c)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에 위배되어 서비스 제공자 또는 이용자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ODK TV Box’는 모든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북미 최대의 한국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다.

2020.07.21. 11:35

[주말 장보기]H마트 소안심 파운드당 6.99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적상추 묶음당 0.99달러에 판매한다. 상하이 팁 파운드당 1.49달러, 컬리플라워 개당 1.49달러, 스템 토마토 파운드당 1.49달러, 한국산 팽이버섯 패키지당 0.99달러다. 백천도 복숭아 파운드당 1.99달러, 검정 자두 파운드당 1.69달러, 롱간 파운드당 2.99달러, 씨없는 적포도 파운드당 1.99달러다. 육류의 경우 소안심 파운드당 6.99달러, 바베큐용 생삼겹살 파운드당 4.99달러, 냉동 등심 샤브샤브 파운드당 9.99달러, 양념 삼겹살 파운드당 4.99달러다. 해산물은 연어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화새치 스테이크 파운드당 9.99달러, 조개눈 파운드당 10.99달러, 냉동 동태전감 파운드당 1.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양념 등심불고기를 파운드당 5.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7.16. 17:02

와이어바알리,한국 송금수수료 평생동안 무료 서비스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한국으로 돈을 보낼 일이 종종 발생한다. 가족이나 지인들의 결혼식 축의금,장례식 조의금 그리고 부모님의 생일이나 기타 가족행사로 송금을 보내곤 한다. 그런데 송금을 하려고 하면 다소 불편함이 발생한다. 주류은행에서 와이어로 돈을 보낼 경우 적지 않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고 수취인이 송금을 받을 때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한인은행을 이용할 경우도 직접 지점을 방문해야 하며 주류은행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도 내야 하고 요즘 같은 코로나 19사태 때는 외출이 꺼려지는데 은행에 가서 줄을 서가며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수수료를 덜 내며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번거로움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송금서비스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온라인 송금서비스를 시작해 온 ‘와이어바알리’는 1년도 채 안된 짧은 기간에 미국 가입자가 5만명을 돌파했다. ‘와이어바알리’는 미주 서비스 론칭 1년을 기념하여 지난 1일부터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서비스에서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금액이나 횟수에 상관없이 평생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즉 한국으로의 송금은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리고 기타 국가로의 송금 시에도 5달러대의 업계 최저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와이어바알리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는데 20일부터 송금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현재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는 전체 고객 수는 25만명 정도이고 월 거래금액은 5천만 달러에 이른다. 와이어바알리의 급성장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저렴한 송금수수료와 빠른 송금이체가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미 연방 재무성에 정식 등록된 한국계 송금회사라는 신뢰도와 송금완료 시까지 연방예금보험의 보호를 받는 안전성을 강조한 와이어바알리의 전략이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와이어바알리는 애플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와이어바알리’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웹사이트(www.wirebarley.com)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은행 계좌가 있는 고객이어야만 한다. 건당 최대 송금액은 2999달러 ,하루 최대한도는 1만 달러다. 연간 최대 송금 한도는 10만 달러다.

2020.07.13. 16:53

[주말 장보기]H마트 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무 파운드당 0.59달러에 판매한다. 청상추 묶음당 0.89달러, 스몰 박초이팁 파운드당 1.69달러, 스템 토마토 파운드당 1.99달러, 고구마 파운드당 1.29달러다. 참외 파운드당 1.29달러, 워싱턴 레드체리 파운드당 4.99달러, 백도 박스당 19.99달러, 곶감 박스당 11.99달러다. 육류의 경우 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돼지 목살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 바베큐용 돼지갈비 파운드당 3.49달러, 양념 LA갈비 파운드당 8.99달러다. 해산물은 살아있는 랍스터 파운드당 8.99달러, 냉동 홍도미 파운드당 7.99달러, 마사고 패키지당 4.99달러, 냉동 문어 파운드당 5.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양념 삼겹살 파운드당 4.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7.02. 15:54

이건 꼭 사야돼 !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구매 인기

가주정부의 영업 재개를 위한 업소의 필수 준수 항목을 살펴보면 업소들은 방문자들의 체온을 입구에서 꼭 측정해야 한다 . 열이 있는지 코로나 19 증상을 묻는 면책서류 작성 동의도 받아내야 한다. 식당, 미용실등 대면 접촉이 발생하는 리테일 업소에는 거의 체온 측정계가 마련돼 있다. 하지만 작동이 잘 안되어 체온 측정이 형식적으로 이뤄진다는 고객들의 항의도 간혹 들리곤 한다. 최근 체온측정계는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가 대세다. 사용이 간편하고 인체에 닿지를 않아 매우 위생적이라는 평가로 사용이 권장된다. 업소 영업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등극해서 소비자 가격도 꽤나 올랐다. 자주 사용하다 보니 고장도 잘 발생해 여분으로 한 개 더 준비해 두는 리테일 업소도 많아졌다. 핫딜에서 판매한는 비대면 접촉식 디지털 체온계는 일단 가격이 49.99달러로 저렴하다. 1-5cm이내에서 이마나 신체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체온이 측정되어 LCD 모니터를 통해 나타난다. 신체 온도 측정 또는 물체 온도 측정도 가능하다. LCD화면은 스마트 발열 지표로 체온이 정상(95.9F-99.1F)일 경우 녹색, 미열이거나 약간의 열이 나는 상태 (99.3F-100.4F)는 주황이나 노란색 그리고 고열이 있는 경우(100.6F-109.4F)는 모니터가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귀에 넣어서 체온을 잴 수도 있다. 현재 핫딜에서는 적외선 체온계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체온계 5개를 구매하면 덴탈 마스크 1박스(50매)가 무료로 제공되며 체온계 10개를 구매하면 덴탈 마스크 2박스(100매) 선물로 증정된다. ▶상품 구매하기 문의 :hotdeal.koreadaily.com

2020.06.30. 14:15

뱅크카드서비스 제 17기 장학생 선발식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

한인 비즈니스의 토탈 솔루션 뱅크카드서비스 (대표 패트릭 홍)가 지난 17일 2020년 제 17기 장학생 선발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학생들을 온라인 미팅 앱인 줌(ZOOM)으로 초청해 간소하지만 뜻깊은 온라인 기념식으로(Virtual Ceremony)대신했다. 이번 행사는 뱅크카드서비스사 직원들의 축사 및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들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부터 장학생 모집 공고를 시작하여 미 전역에서 신청서 접수가 이어졌다.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선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는 각 $1,000씩 총 $20,000의 장학금과 증서가 전달됐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심사위원회의 심사 기준인 학생들의 현실과, 미래, 개개인이 가진 포부를 가늠할 수 있었던 에세이를 중심으로 평가 ,20명의 장학생이 탄생됐다. 2004년 1기 장학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로17회째를 맞는 이번 장학생 선발실은 뱅크카드서비스 토렌스 본사에서 진행되며 상금 수여식과 소감을 온라인 라이브로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뱅크카드서비스사의 패트릭 홍 대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만이 성공이라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학에 진학해서도 가족 친구 및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과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업에 부단히 정진을 해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아쉽게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2020.06.22. 16:24

[주말 장보기]H마트 돼지 목살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시금치 묶음당 1.29달러에 판매한다. 적상추 묶음당 0.99달러, 당근 파운드당 0.49달러, 한국오이 파운드당 1.49달러, 중국가지 파운드당 0.99달러, 고향생각 고구마 박스당 11.99달러다. 파인애플 개당 2.49달러, 캘리포니아 체리 파운드당 4.99달러, 씨없는 수박 개당 6.99달러, 한국참외 박스당 15.99달러다. 육류의 경우 돼지 목살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 와규식 부채살 샤브샤브 파운드당 19.99달러, 냉동 우삼겹살 파운드당 7.99달러, 양념 LA갈비 파운드당 9.99달러다. 해산물은 연어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대구 파운드당 5.99달러, 노르웨이 고등어 파운드당 1.79달러, 동태전감 파운드당 1.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백도 복숭아 박스당 16.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6.11. 15:41

남가주 9개 대형몰 문 연다

가주 당국의 2차 저위험군 영업장에 대한 비즈니스 재개 허용이 내려지면서 남가주 내 주요 쇼핑몰들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오렌지카운티 북부에 소제한 브레아몰(Brea Mall)이 오늘 오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업 재개를 공식화했으며, 오렌지 소재 아웃렛, 미션비에호 소재 '더 샵스', 데저트 프리미엄 아웃렛, 온타리오 밀스, 칼스배드 프리미엄 아웃렛, 라스 아메리카스 프리미엄 아웃렛, 벤튜라 카운티 소재 카마리오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해당 몰의 직원들이 출근할 수 있게 됐으며, 제품 배급과 유통에 관련된 업무와 일자리가 한숨을 덜게 됐다고 평가했다. 디지털부

2020.05.26. 15:33

[주말 장보기]H마트 파 3묶음당 1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파 3묶음당 1달러에 판매한다. 깻잎 2묶음당 1달러, 실란트로 3묶음당 1달러, 청경채 팁 파운드당 1.59달러, 애호박 파운드당 1.49달러, 옥수수 패키지당 3.99달러다. 백도 파운드당 2.99달러, 매실 파운드당 5.99달러, 석류 파운드당 2.99달러, 캘리포니아 체리 파운드당 5.99달러다. 육류의 경우 와규 숄더불고기 파운드당 10.99달러, 찜갈비 파운드당 9.99달러, 바베큐용 돼지갈비 파운드당 3.49달러, 양념 등심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다. 해산물은 홍어 파운드당 4.99달러, 미루가이 파운드당 13.99달러, 타이거새우 파운드당 15.99달러, 참조기 박스당 34.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통통배 절단꽃게 패키지당 6.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5.21. 16:06

코로나 19 세계적 빈곤과 개발도상국 환경 악영향 초래

지난 8일 EMS(Ethnic Media Services)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글로벌이민,환경 그리고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전염병의 영향에 관한 6번째 화상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화상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는 우선 국제적 이민 정책 연구소 창립자인 테메트리오스 파파데메트리오, 지구 혁신위원회 회장 단 넵스테드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연구소장인 덜체 감보아다. 먼저 “1929년의 대공황 상태에 견줄만한 경제적 위기”라고 말문을 연 테메트리오스 파파데메트리오는 전세계적으로 이동금지 구역이 많아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민 인구가 정체됐다고 설명했다. 농업과 관련된 이민자가 많은 미국의 경우 이민은 멈추었고 농업에 종사하는 이민자들 역시 해고나 본국으로 귀국해 미국 경제가 심한 타격을 입었다며 위기론을 언급했다. 단 넵스태드는 코로나 19 사태 이전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산불로 인해 자연이 손실되고 그 피해로 온실가스가 생겨났으며 그로인해 지구 온난화는 가속돼 아마존을 살리자는 세계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라틴아메리카에 불어닥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심에서 일하는 아마존 출신 노동자들이 다시 아마존 밀림으로 돌아가 생계를 목적으로 밀림 지역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농경지 확보를 위해 산불을 내고 있어 대기오염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대기오염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 폐 손상을 더욱 빨리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패널인 덜체 감보아는 월드 푸드 프로그램 WFP의 보고를 설명하며 올해 약 265,000,000의 인구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굶주림에 직면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예멘,아프카니스탄,이디오피아,시리아,베네수엘라등 10여개 나라는 2019년 보다 더 심각한 식량부족으로 많은 인구가 자연소멸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위의 나라 출신 해외 노동자들은 돈을 벌어 가족에게 송금을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실직으로 인해 고국에 있는 가족마저 생사의 갈림길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빈곤국에서 가장 심각한 상황에 놓인 계층은 바로 어린이계층이라며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지 못해 사망하거나 영양부족으로 미성숙 영유아로 자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3명의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19는 개발도상국에 더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며 세계적인 빈곤의 대유행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윤수 기자

2020.05.15. 18:53

굿네이버스USA,가정폭력 여성 어린이 쉼터 지원 캠페인 실시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노숙인이 된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쉼터 지원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굿네이버스 USA 는 2018년 11월 여성아동쉼터를 개소하고 연간 150명의 피해 여성과 어린이를 안전한 쉼터에서 보호하고 숙식 지원과 직업교육 및 연결, 그리고 자녀들의 학교 등록 및 방과후 교실은 물론 쉼터를 퇴소할 때 렌트비를 지원하여 사회에 온전하게 복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쉼터의 운영은 LASHA(Los Angeles Homeless Services Authority) 와 CALOES(California Governor’s office of Emergency Services) 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지만, 모든 운영과 프로그램을 위한 비용을 기관의 기금으로 선 지불한 후에 2-3개월후에 정산 받는 정부 보조 시스템과 30%에 육박하는 자부담율로 인해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3월부터 시작된 COVID-19 스테이홈 명령으로 인해 가정폭력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 청소년들은 폭력 및 성폭력 등 심각한 범죄를 경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거주할 집과 식량을 구하기 힘든 상황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LAHSA 의 통계에 따르면 Los Angeles 지역 노숙인 6만명 중에 여성은 2만명, 아동청소년은 6,3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출처: https://www.lahsa.org/) 이 수치는 COVID-19 사태 이후 더욱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따라 굿네이버스 USA 는 가정폭력피해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기존의 쉼터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쉼터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아동쉼터 캠페인 자세히 보기: https://www.kr.goodneighbors.us/shelter ▶후원금체크 보낼곳: Pay to Good Neighbors, P.O Box 6086 Orange, CA 92863 ▶Venmo: @goodneighbors ▶후원문의: 877-499-9898,가정폭력피해 핫라인: 800-799-7233

2020.05.15. 15:22

식당,마켓,교회,은행 등에서 필요한 열감지 시스템 구입 열기

지난 8일 캘리포니아는 3월 19일 코로나19로 인한 자택대비 행정명령 이후 한 달 보름만에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2단계 완화 조치를 시행했다.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미국 내 여러 주와 도시들이 ‘자택대피령’ 단계를 격하하고 제한적으로 비즈니스를 오픈하는 경제정상화 움직임을 발표한 것이다. 행정명령으로 폐쇄됐던 매장과 사업체들이 하나씩 활동의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지만 재개되는 사회활동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코로나19 감염 증가세가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존재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민 안전과 건강 보호가 가장 중요하다. 정치적 또는 경제적 이점을 앞세워 행정명령 완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를 또 한번 설명했다. 마켓, 리테일샵, 사무실, 식당, 은행 등 방문객으로 인해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체는 앞으로 점진적으로 격하되는 행정명령에 따라 코로나19 위험에 더욱 크게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체의 손님,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원, 마켓에 장보러 오는 손님 등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절실하다. 가주 보건당국은 위생 및 방역이 철저한 일부 요식업소와 일반 사업장은 재개가 가능까지 하다며 위생 및 방역의 통제시스템을 강조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역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통제시스템의 목적은 바로 바이러스 초기 증상인 열감지다. 흔히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열감지 시스템이 업소마다 설치가 된다면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완화 조치는 점점 앞당길 수 있다. AI 안면인식-체온감지 패널(Hi-Giene)은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열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최소 0.5미터에서 최대 1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체온 인식이 가능하며 200m/s의 얼굴인식 반응속도를 통해 99.5%의 인식 정확성을 제공한다. 별도 PC나 테블릿PC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 안전, 건강, 환경 그리고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CE(유럽 규격)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심플하면서 슬림한 디자인이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태블릿 PC 사이즈의 모니터에 그려진 원형 안에 얼굴을 넣으면 열감지가 시작된다. 자신이 몇 도인지도 쉽게 숫자로 나타난다. 일반 열화상 카메라와 다르게 얼굴인식 기능으로 차별화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오차범위 ±0.3℃내에서 정확하게 체온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발열 경고와 마스크 착용 여부도 함께 감지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직장인이 근무하는 건물 입구 및 주일 사람 출입이 많은 교회, 성당, 법당 등 입구에 부착해 효과적인 방역관리까지 한꺼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카메라가 부착된 디스플레이 패널과 스텐드로 구성된 AI 안면인식-체온감지 패널(Hi-Giene)은 1700달러에 판매(배송비 포함)하고 있다. 현재 핫딜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AI 안면인식-체온감지 패널(Hi-Giene) 구매 바로가기 ▶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2020.05.08. 18:19

[주말 장보기]H마트 매실 파운드당 5.99달러

H마트는 이번 주말 파 3묶음당 0.99달러에 판매한다. 적상추 묶음당 0.99달러, 화이트 양배추 파운드당 0.99달러, 워터크레스 묶음당 0.99달러, 고구마 파운드당 1.29달러다. 매실 파운드당 5.99달러, 석류 파운드당 2.99달러, 씨없는 수박 개당 4.99달러, 구아바 파운드당 2.99달러다. 육류의 경우 생차돌박이 파운드당 9.99달러, 수육용 삼겹살 파운드당 4.99달러, 돼지 목살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 양념 벌집 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4.99달러다. 해산물은 연어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대구 파운드당 5.99달러, 머리 새우 파운드당 5.99달러, 살아있는 랍스터 파운드당 9.9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한국 참외 박스당 14.99달러에 판매한다. J 취재팀

2020.05.07. 16:09

"팬데믹으로 경제적 피해를 받았냐" 물었더니

[AP] 디지털부

2020.05.07. 11:44

착한설렁탕, '착한 투고 프로모션' 2개 사면 1개 공짜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한인들을 위해 유기농 고기 재료만을 고집하며 설렁탕을 판매하는 ‘착한설렁탕’이 착한 가격의 투고 메뉴를 내놓았다. 착한설렁탕이 야심차게 준비한 투고 메뉴는 ‘BUY 2 GET 1 FREE’ 프로모션이다. 쉽게 말해 설렁탕 2그릇을 주문하면 1그룻이 공짜로 선사된다. ‘BUY 2 GET 1 FREE’ 는 비단 설렁탕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착한설렁탕이 개발한 유기농 냉동 설렁탕 파우치 역시 2개 사면 1개가 공짜다. 특히 착한설렁탕의 냉동 설렁탕 파우치는 요즘 한인 마켓에서 인기 있는 대기업 브랜드의 파우치보다 용량이 두배인 800ml다 . 1개 의 파우치는 2인분으로 충분하다. 현재 냉동 설렁탕 파우치는 7.99달러다. 설렁탕에 빠져서는 안될 반찬은 뭐니뭐니해도 맛깔스러운 김치와 깍두기다.착한설렁탕의 김치는 막 버무려 낸 싱싱한 맛이 일품이고 고추가루와 양념젓갈을 듬뿍 넣어 김치 맛이 살아있다. 겉절이 배추김치 맛의 진수가 설렁탕의 진한 국물 맛과 어우러져 입맛과 오감을 자극한다. 깍두기는 약간 익은 상태의 물컹하면서도 신맛이 넘쳐난다. 착한설렁탕의 설렁탕 1그릇의 가격은 12.49달러인데 2그릇을 오더하면 1그릇이 공짜니 1그릇 가격은 8.32달러다. 착한설렁탕은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6가에 위치한 몰에 있으며 코로나 행정명령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 7일 영업한다. 이번 2+1 프로모션은 착한설렁탕 모든 메뉴에 적용된다. 주소: 543 S Western Ave, LA 213)388-5088

2020.05.07. 11:06

한국으로 보내는 송금 수수료 ,이보다 더 저렴할 수 없다

한국에 가족이나 친지 그리고 사업 파트너가 있는 미주 한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불편함 중 한국으로의 돈 송금에 대한 개선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않다. 사실 해외송금에 특화되어 있지 않은 주류 은행을 통해 송금을 할 경우 수수료가 꽤 부담된다. 결혼식 축의금, 장례식 조의금으로 5만원 또는 10만원처럼 소액을 송금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망설일 때가 종종 생긴다. 그나마 수수료가 낮은 한인은행의 경우 직접 지점을 방문해 한국 송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특히나 코로나19사태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마스크를 낀 채 은행 지점을 방문해서 길게 늘어선 줄에서 차례가 오기를 기다려가며 한국으로 송금을 하기까지는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다. 미주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면 좀 편리하지만 해당 은행에 계좌를 오픈해야 하고 일정기간 동안 예금을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송금할 금액의 액수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차라리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대신 송금을 부탁하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까지 한다. 심지어 한국계 은행이나 한인은행이 주변에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외곽지역이나 타주의 경우에는 한국으로의 송금이 여간 불편한 게 사실이다. 소액 송금에도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와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한다는 두 가지 번거로움을 한꺼번에 해결할 솔루션으로 ‘와이어바알리’(WireBarley)의 송금서비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 핀테크업체 와이어바알리(WireBarley)는 지난 2019년 8월 4일 미국에서 정식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후 6개월 만에 1만5000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누적 송금 거래액도 2500만~3000만 달러나 된다고 한다. 월평균 4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이 한국으로 송금됐다. 급성장의 1등 공신은 뭐니뭐니해도 3~5달러 수준의 저렴한 송금 수수료이다. 기존 금융권의 10분의 1 금액 수준. 여기에 집, 직장 어디서든 24시간 송금이 가능하며 돈을 보낸 후 일반적으로 1시간이면 수취인이 손에 쥘 수 있는 편의성이 더해져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와이어바알리가 제공한 2019년 9월29일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1,000달러를 한국으로 송금한다고 가정했을 때 와이어바알리의 한화 수취 금액은 117만7천원으로 산정된다. A송금앱 이용 시 117만5천원, B송금앱은 117만4천원 송금되며 일반 은행을 통한 송금의 경우 106만7천원이 산정되어 가장 낮은 수취 금액을 보였다. 수수료에 따른 실제 수취 금액의 차이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낮은 수수료와 편리성에 송금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안전성까지 더했다. 양국 정부에서 송금업 라이선스 취득으로 검증을 받았으며 해외 송금 시 최고 수준의 보안 솔루션 적용하며 문제 발생 시 ‘송금액 100% 반환’을 보장한다. 또한 15곳의 해외결제 파트너십을 확보, 한국 뿐만 아니라 호주, 독일, 영국, 캐나다, 일본, 홍콩 등 18개국에 해외송금 서비스가 가능하다. 와이어바알리의 유중원 대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과 N2N(다대다) 다구간 기술에다 홍콩 허브 센터를 세워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송금 시 소비자에게 더 나은 환율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저렴한 비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워 향후 비즈니스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와이어바알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신규가입 시 $10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고국에 계신 부모님, 친척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와이어바알리는 애플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와이어바알리’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웹사이트(www.wirebarley.com/)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단, 미국 내 현금이 들어 있는 은행 계좌를 통해서만 송금이 가능하며 은행 계좌없이 현금은 직접 송금이 안된다. 건당 최대 송금액은 2999달러, 하루 최대한도는 1만 달러다. 연간 최대 송금 한도는10만 달러다. ▶문의 : 1(855)582-1024

2020.05.0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