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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상속 부동산 매매(Probate Sale)란?

최근 유언 공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마켓에 나온 매물들 중에도 상속 부동산 매매(Probate Sale)가 꽤 많이 눈에 띈다.     부동산은 피상속인이 유언을 남긴 경우엔 다음과 같은 절차가 필요하다. 첫째, 유언의 효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유언증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둘째, 빚이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셋째, 명의 상속인에게 재산을 분배함으로써 피상속인의 재산을 정리하게 된다. 만약 피상속인이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경우, 누가 상속인이 될 것인지를 결정한 후에야 유산 상속 절차를 밟게 된다. 여기에 유언이 있을 경우를 ‘Executor’라고 하고, 유언이 없을 때는‘Administrator’라고 지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소유주 사망시, 부동산을 팔기 위해서 유언 공증을 거쳐야 할 경우를 알아보자. 첫째, 부동산이 공동 소유가 아닌 경우이다. 부부라도 명의가 한 명으로 되어 있는 경우이다. 둘째, 소유권이 트러스트(trust) 소유가 아닌 경우도 해당된다. 셋째, 기록된 ‘Revocable Transfer on Death Deed’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상속 부동산을 파는 경우 누가 리스팅 동의서에 사인을 하게 될까? 그것은 법원이 임명한 유언 집행인(일반적으로 집행자 또는 관리자)이 사인을 하게 되고, 이를 위하여 유언 집행장이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 만약 유족의 친척이 리스팅 동의서에 사인하려고 한다면, 에이전트는 친척이 그렇게 할 권한이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상속 부동산을 팔거나 구매하는 경우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부동산을 파는 경우에는 제일 먼저 상속 전문변호사(Probate Attorney)와 상의 할 것을 권한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법원 확인서(Court confirmation)가 있는 것으로 해야 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주위에서 말하는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을 잘 정리 할 수 있고, 진행 과정도 정리할 수 있다. 부동산 매매후 분배 과정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먼저 변호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둘째, 상속 부동산에 경험이 있는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물론 법원 확인서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 매매 거래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경험있는 에이전트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도움이 된다.   상속 부동산을 사는 경우 주의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매매시 셀러는 바이어에게 서류로 부동산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려야 한다. 하지만 상속 부동산의 경우 몇가지 서류들을 주지 않아도 되는 예외 사항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자연재해에 관한 NHD(Natural Hazard Disclosures), 주택상태 공개서류인 TDS (Transfer Disclosures Statement), Mello-Roos 지역 (캘리포니아 특별 세금지역) 저당(Lien) 공개가 면제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매물을 사고 팔때엔 부동산 에이전트 선택이 중요하다.   ▶문의: (213)500-8954   미셀 정 / 뉴스타부동산 LA 명예부사장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probate 상속 부동산 부동산 매매후 부동산 에이전트

2022.11.02. 17:27

5년 이상 장기 거주용이면 구입 유리

집을 살까 아니면 렌트해 살까.     팬데믹 동안 근무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대도시를 벗어나 집값 싼 교외로 이사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가주 집값은 도심과 교외 불문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에 더해 최근 모기지 이자율과 렌트비 급등으로 임대든 주택 구매든 결정이 쉽지 않아 졌다. 특히 모기지 급등은 주택 구매를 더 주저하게 만들면서 전국적인 부동산 침체에 가장 큰 원인을 제공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현 시점에서 이사를 계획하는 이들은 집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지, 시장이 안정될때까지 임대해 살지 고민이 깊어진다. 이런 현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임대와 구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부동산 전문가들은 "잠재 바이어들마다 거주를 원하는 지역도, 재정 상황 및 처한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해 구매 또는 임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현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 또는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어떻게 이를 결정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사항을 알아봤다.   ▶구입하려면   집 구매를 하면 많은 재정적 이점이 있다. 모기지 상환액의 일부를 세금 공제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그 중 하나다. 그러나 이 세금 공제에 대해서는 시 또는 주 세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근 뉴욕시는 세법을 변경, 모기지 상환액에 대한 세금 공제액 제한을 뒀다. 이런 세법 변경이 구매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지역 정부 최신 세법을 반드시 알아보고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     또 정확한 월 페이먼트 액수를 알아보고 집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 월 페이먼트에는 월 모기지 상환액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모기지 상환액 외에도 재산세 및 유지, 관리비도 포함시켜야 정확한 액수를 알 수 있다. 즉 쓰레기 수거, 낙엽 청소 비용에서부터 지붕 교체 비용, 수영장, 잔디 관리 비용 등 크고 작은 주택 관리 유지비도 계산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정기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외에도 폭우로 정원 나무가 쓰러졌을시 들어가는 비용 및 정화조 고장, 폭풍 피해 등 예기치 않은 비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비비 역시 월 페이먼트에 잡아놔야 한다.     ▶렌트하려면   주택 또는 아파트를 임대하면 가전제품 고장, 누수 및 쓰레기 수거비와 같은 유지,관리 비용이 임대료에 포함되기 때문에 렌트비 외 들어가는 비용은 많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임대 계약 작성 시 임대료에 포함된 관리비는 무엇이며 이외 세입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은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배관 누수시 집주인이 무료로 수리해 준다고 계약서에 명시돼 있지만 수리 요청 후 몇 주가 지나도 수리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낭패를 막기위해서는 가능하다면 임대 계약 전 다른 세입자를 방문해 현 집주인이 관리와 수리를 빠르게 처리해주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임대 계약 시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임대료 인상에 대한 보호조치. 매년 임대차 계약 갱신이 없을 수도 있지만 임대차 계약 갱신시 집주인이 임대료를 크게 인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 고려   팬데믹동안 일상이 된 재택 근무는 거주지 선택에 있어 유연성을 갖게 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다시 사무실에 출근해 근무해야 한다면 주택 구매를 고려해 볼만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 집에서 5~7년 정도 거주할 예정이라면 구매가 훨씬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라고 말한다. 또 직장 외에도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집 구매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진다.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잦은 이사를 가는 것보다는 원하는 도시와 학군을 면밀히 검토해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안정적인 삶을 일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도시를 떠나 새로운 도시에서 주택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1년 정도 아파트 또는 주택을 임대해 살아보는 것도 새 주거지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이다.     ▶리모델링 여부   주택 임대와 구매의 가장 큰 차이점은 거주 공간을 취향껏 고치고 꾸밀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자가라면 리모델링부터 가전제품 교체까지 집주인 마음껏 교체 또는 수리 할 수 있지만 렌트의 경우 이는 계약서에 명시된 변경 사항만 허락된다. 즉 임대는 리모델링 사항에 대해 매우 제한적이다. 예를 들어 세입자는 이사 후 페인트를 새로 칠할 수 있지만 이사 전 이전 페인트 색상으로 반드시 교체해놔야 한다는 계약 조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정 요인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만약 지금 자녀들 학군이나 이직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머물 주택을 구매해야 한다면 현 부동산 시장의 이러저러한 요건을 따져 주택 구매 타이밍을 노리기보다는 삶의 질에 대해 더 집중해 구매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며 "구입한 집에서 자녀들을 양육하고, 편안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면 얻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말했다. 또 "부동산 역사를 봤을 때 장기 소유하면 판매시 구입가 보다 좋은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므로 투자 면에서도 결코 손해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현상황이 가까운 시일 내 이직을 해야 하거나 해외 혹은 타주 이사를 계획 중이거나 주택,유지비 및 관리 시간 등이 없다면 당장 주택을 구입하기 보다는 임대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     이주현 객원기자거주용 장기 주택 구매 주택 임대 세금 공제액

2022.11.02. 17:25

[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11> 디지털 광고 통한 사업 육성법 총정리

지난 10편의 칼럼을 통해 디지털 광고가 스몰비즈니스에 얼마나 효과적이고, 어쩌면 예산이 부족한 자영업자에게 유일하게 먹히는 광고 수단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오너가 직접 실행하는 디지털 광고의 유리함과 어려움, 전문가에게 맡겨서 진행할 때의 신속함과 편리함, 그리고 업체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과 이유도 전달했다.   간단히 키포인트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광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대부분 광고의 문제점과 똑똑한 대안 ▶스몰비즈니스의 게임체인저, 디지털 광고의 예리한 타겟층 선별 방법 ▶디지털 광고가 스몰 비즈니스를 살리는 이유 ▶똑똑한 사업주가 디지털 광고를 하는 5가지 이유 ▶도박과 광고의 닮은 점 ▶된다는 증거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경쟁사가 안 가르쳐 주는 매출의 비밀 무기: 디지털 광고 ▶하면 안 되는 (그런데도 여전히 하는) 광고 잘라내기 ▶안 하면 안 되는 (돈 벌어주는데도 안 하는) 광고 쉽게 찾아내기 ▶디지털 광고, 내가 직접 할 때의 장단점 ▶디지털 광고를 맡길 때의 장단점: 왜 이렇게라도 해야 하는가 등이다.   첫 행동의 힘이 중요하다. 결국 결과를 만드는 건 아는 만큼이 아니라 행동하는 만큼이다. 훌륭한 코치에게 레슨을 받아도 배운 것을 삶에 적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마음에 확신이 전율처럼 다가와도, 하루에도 몇 차례나 설렘이 끓어오른다고 해도,     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는 사람은 끝내 행동으로 옮겨내지 못한다. 미루는 사람은 늘 그 자리에서만 맴돌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날마다 경쟁에서 조금씩 뒤로 밀리는 위험을 고집하는 미련함이 될 수 있다.   솟아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팬데믹의 여파로 경기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요즘같이 경쟁도 치열할 때는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가라앉는다. 힘이 들어도 헤엄을 치고 앞으로 나아가야 무언가를 해내며 살아남아 앞지를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은 일단 해보고 안 되면 조정하거나 향상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를 공짜로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에 스몰비즈니스 오너가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 디지털 마케팅이 현재 세계 시장을 휩쓸며 더욱 크게 지배하는 이유는 전통적 마케팅보다 스몰비즈니스에 압도적이고 분명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광고의 핵심은 키워드다. 오늘의 키워드는 ‘지금 시작할 것’이다. 지금 내 사업체를 더욱 키워보라. 직접 하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문의하던, 기다리지 말고 행동하라. 예산이 너무 적다면 오너가 직접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분명 낫다. 물론 직접 시작해서 실패를 맛보더라도 언제든 전문가의 힘을 빌릴 수 있다.   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직접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경험이 없어서 실수하거나 조금 손해를 봐도 그 경험의 가치와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 내 사업체는 이미 성장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수면 위에 나타나지 않아도 곧 실제적 향상과 반가운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디지털 광고와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육성법 디지털 광고 디지털 마케팅 도박과 광고

2022.11.02. 17:23

[부동산 투자] 현명한 주택구매

요즘은 바이어가 주택 구매를 결정하고 에스크로를 오픈한 후 구매를 취소하는 일이 많아졌다. 또한 주택 바이어들은 앞으로의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과 급격한 오름세를 보이는 이자율 때문에 주택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라는 말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지 알아보자.   먼저, 주택 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조건은 집의 위치다. 일반적으로 도시의 중심지나 학군이 우수한 지역은 바이어들의 수요가 많아서 주택 시장이 침체해도 가격 하락 폭이 낮다. 그리고 새집일수록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생기는 일이 적으며, 같은 크기라도 공간 효율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반면 낡은 주택도 리모델링을 고려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때는 리모델링 비용, 시의 건축 승인 절차 등 관련 비용을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골목 안에 위치하거나 가까운 곳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집이라면 구매할 때 신중해야 하다. 건물이 튼튼하고 상태가 양호해 보여도 디자인이나 시설이 낙후된 집은 감정가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주택도 유행을 탄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소식을 통해 한동안 유행으로 참신해 보였지만 이제 한물간 유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자. 최근까지 주택 디자인의 트렌드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컸다. 그중 재택근무를 위하여 방 안에 있는 클로젯을 오피스로 변형한 공간인 ‘클로피스’가 있다. 그러나 클로피스는 요즘 좁은 사용 공간, 부족한 채광, 넉넉한 수납공간의 필요성 등의 이유로 점점 없어지는 추세다.   외출이 제한됐었던 우리의 일상 때문에 실내를 운치 있는 오래된 농가처럼 꾸미던 인테리어 또한 이제는 집을 낡아 보이게 하므로 더는 선호되지 않는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 집에 화초를 키우거나 녹색 페인트와 가구로 실내를 꾸미고, 실외 활동에 적합한 목조 데크를 구비하고, 또 뒷마당에 채소를 기르는 작은 농장(Victory Garden) 등을 꾸미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 방식의 디자인은 당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반영된 유행의 일종이었기 때문에 이젠 서서히 시들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신축 주택이나 리모델링한 집을 볼 때 눈에 띄었던 인테리어 품목 중 하나는 흰색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화장실 안의 싱크대와 샤워헤드였다. 기존 화장실의 싱크대는 카운터 탑 안에 묻혀있는데, 대신 위에 세숫대야처럼 올려놓는 ‘보울싱크(Vessel Bowl Sink)’는 신선하고 보기 좋아 큰 유행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관리가 매우 불편하고 깨지기도 쉬워 실용적이지 않다.   또 큰 샤워헤드에서 빗물이 떨어지는 것 같은 ‘레인폴 샤워헤드(Rainfall Showerhead)’는 고급 호텔이나 스파에 온 것 같은 느낌 덕에 한동안 인기를 끌었으나 수압이 약하기 때문에 시원하지 않아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가파르게 올려서 주택 시장이 침체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어도 주택을 사야 하는 바이어들의 입장에서는 매물이 늘고 수요가 줄어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문의: (818)497-8949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부동산 투자 주택구매 리모델링 주택 바이어들 주택 구매 주택 디자인

2022.11.02. 17:19

IS동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 11월 분양 예정

IS동서는 11월, 경기도 고양시 덕은 업무지구 6·7블록에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을 선보인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지하 4층~지상 21층, 2개동, 총면적 11만 8,565.9㎡ 규모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상업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복합단지로 구성된다.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덕은지구 중심에 위치한 덕은 업무지구 6·7 블록에 조성된다. 덕은 업무지구는 수도권 서북부 비즈니스벨트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고 한강을 마주한 마곡지구와 여의도 등의 서울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영등포, 강서 등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과도 인접해 있어 서울·수도권 지식산업 밸트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지는 사용자의 핵심 니즈를 고려한 대규모 업무 복합타운으로 각 시설별 특장점이 뚜렷하다. 지식산업센터인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는 인근 타 지식산업센터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업무 지원시설, 휴게시설 등 입주사의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업무 공간으로 설계된다. 여기에 단지는 앞서 분양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센트럴’(연면적 약 20만㎡ 규모)과 함께 덕은지구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업무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소규모 혁신기업의 창의적 업무공간은 물론 다양한 면적의 비즈니스 공간과 기업문화를 이끌고 업무 효율을 높여줄 품격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라운지, 스튜디오 등 비즈니스 지원공간은 물론 운동시설(피트니스, 필라테스), 취미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휴식과 교류 공간도 조성한다.   자연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조경 설계로 업무 쾌적성도 높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마련된 공개용지는 보행자 및 이용객들의 휴게쉼터이자 입주사 직원들의 만남의 장이 된다. 다양한 테마의 조경과 휴게 공간이 함께 조성되어 쾌적함과 청량감을 제공하며, 옥상정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한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한강 주요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업무 창의적 업무공간

2022.11.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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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센서등 설치는 선택 아닌 필수

대다수 시니어들은 은퇴 후에도 여생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보내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가지 않고서도 독립적으로 생활이 가능할만큼 건강이 담보되어야 한다. 또 거주하고 있는 집이 시니어들이 거동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야 한다. 에이징인플레이스(AgingInPlace.org) 조사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성인 남녀 77%가 여생을 요양기관이 아닌 자택에서 보내길 원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33%는 집에서 은퇴 라이프를 보내려면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을 개조해야만 한다고 답했다. 여기서 개조는 인테리어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안전과 이동 문제로 인해 집을 고치는 것을 의미한다. 집이 크고 예산이 넉넉하다면 엘리베이터 설치 같은 대형 공사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계단에  리프트 설치  혹은 대형 욕조로 교체와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언뜻 예산이 그렇게 많이 소모되지 않을 것 같은 공사도 막상 시작하고 나면 비용도 소요 시간도 꽤 복잡해진다. 시니어들을 위해 비용은 적게 들면서 효과 만점인 주택 업그레이드 방법을 알아봤다.     ▶조명     시니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중 하나가 시력저하. 이는 낙상이나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현재 거주 중인 집에서 오랫동안 생활할 계획이라면 조명 업그레드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 에이징인플레이스 제이크 하커 홍보담당자는 "나이가 들수록 시니어들에게 집안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 중 하나가 낙상"이라며 "낙상 방지를 위해서는 집안에 스마트 조명이나 방에 들어갈때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센서등 같은 것을 설치하면 야간에 많이 일어나는 낙상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조명(Smart Lighting)이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조명 기술로, 빛의 양이나 움직임 여부에 따른 자동제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조명 기술이다. 또 모션 센서등은 인체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제품이다. 시니어들에게 스마트 조명이라는 말은 거창한 테크놀로지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요즘은 쉽게 이 스마트 조명을 구입,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인터넷 검색 또는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하면 쉽게 구입해 설치할 수 있다.     ▶안전바     집 안에서 낙상으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바 설치도 빼놓을 수 없다. 많은 시니어들이 "아직 내 나이엔 괜찮겠지" 하면서 안전바 설치를 미루는데 어느 한순간 방심하다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설치하는 것이 좋다. 안전바는 욕실을 비롯해 주방과 침실 등에 설치할 수 있는데 만일 거동이 많이 불편한 시니어들이라면 거실, 주방, 침실 등 자주 사용하는 공간 곳곳에 이를 부착해 놓으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시니어들의 미끄럼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욕실 내 안전바 설치는 시니어들에겐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잊지 말자.     ▶바닥 매트   대리석이나 마룻바닥 등 특정 재질 바닥재는 미끄러지기 쉬워 부상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미끄러운 나무 바닥재로 마감된 침실이라면 카펫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주방과 욕실은 카펫으로 바닥재를 바꾸기 힘들다. 그리고  바닥재를 모두 뜯어내고 새로 리모델링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소모된다. 이럴 땐 미끄럼 방지 매트(Non-Slip Floormat)를 구입해 주방과 욕실 같은 곳에 깔아두면 도움이 된다. 미끄럼방지 매트는 홈디포, 월마트, 타겟 등은 물론 아마존(amazon.com)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만약 집안 전체 바닥재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시니어라면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는 카펫이 가장 좋겠지만 알러지나 관리 문제로 목재를 선택할 시엔 광택이 나면서 미끄러운 소재보다는 원목처럼 상대적으로 미끄럼이 적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샤워용 의자   시니어들이 집안에서 가장 많이 부상을 입는 곳이 바로 욕실. 따라서 욕조 혹은 샤워부스에 안전바가 있다고 하더라도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앉아서 샤워할 수 있는 샤워용 의자(Shower Seat)를 구입하거나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샤워 부스 안에 공사를 통해 욕조 벽면에 부착할 수도 있고 이동식 의자를 구입해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있다. 이동식 샤워의자는 홈디포, 로이스(lowes.com), 아마존 등에서 100달러 미만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점검 사항     시니어들에겐 집안 작은 장애물도 부상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집안에 있는 위험 요소들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계단 난간이 느슨해졌다면 이를 조여주는 작업이 필요하고 계단 카펫이 너무 오래돼 미끄럼 위험이 있다면 업체의 의뢰해 이를 새 카펫 혹은 나무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시니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집 바닥에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다. 바닥에 어수선하게 물건들이 널려있으면 거기에 걸려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원 및 전선을 잘 정리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홈디포나 아마존 등을 방문하면 전선을 정리하는 도구 및 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센서 선택 조명 시니어들 스마트 조명 대다수 시니어들

2022.11.02. 17:18

아시안부동산협 회장 팀 허, ABC 선정 40세 이하 젊은 리더에

한인 팀 허(39·한국이름 허다일) 미국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회장이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 선정 '40세 이하 젊은 리더' 40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팀 허 부동산 중개인은 전국 매출 상위 5%에 속하며, 부동산 중개회사인 '포인트 아너스 어소시에트 & 리얼터'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허 중개인이 전국 회장을 맡고 있는 AREAA는 43개 지부와 1만 8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협회 역대 최연소 회장으로 올해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해당 협회에 남동부 지역 한인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그가 처음이다.     ABC는 허 회장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첫 회장"이라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2018년에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서 다양성 의장(diversity chair)과 2013~2015년 협회의 한국 연락 담당자를 역임했다.     팀 허 회장은 조지아텍을 졸업 후 부동산 업계에 종사했다. 그는 현재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에서 이사를 맡고 있으며, 귀넷 모자이크 로타리 클럽의 전 회장이자 창립 멤버다.  윤지아 기자아시안부동산 회장 전국 회장 abc 선정 부동산 중개인

2022.11.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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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인프라 누릴 신규 분양 단지 주목

가을 분양 시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신도시 후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신도시 인근 분양 단지가 눈길을 끈다.   신도시 옆 분양 단지는 신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과 가격 부담이 덜한 편이다. 또 교통·상업 등 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장점에 신도시 후광 효과를 누리는 단지는 청약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실제로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인천시 서구 마전동에서 분양한 '마전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1.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개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검단신도시의 후광 효과를 기대한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달에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서 분양한 '반월자이 더 파크'가 동탄신도시 생활권 입지를 갖춘 단지로 1순위에서 36.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수요자들이 몰리자, 이들 단지는 부동산 불황 속에서도 가격 방어율이 높고 일부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가 가까운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18년 6월 입주) 전용면적 59A㎡는 지난 4월 6억9,000만원(15층)에 신고가로 팔렸다. 이는 지난 20년 6월 거래된 금액(6억원, 15층) 대비 정확히 9,000만원이 상승한 금액이다.   지방에서도 마찬가지다. 도안신도시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학하리슈빌 학의 뜰’(11년 8월 입주) 전용면적 128㎡은 지난 2월 6억2,500만원(19층)에서 지난 8월 7억1,000만원(20층)에 거래돼 약 1억원이 올랐다.   리얼투데이 리서치팀 장재현 이사는 “신도시 옆 단지는 기존 신도시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해 가격 상승폭이 큰 편”이라며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라면, 신도시 생활권을 누리면서 향후 시세 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신도시 후광 지역 분양 단지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도 신도시 후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의 신규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달 28일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포레나 대전학하’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이며,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872가구 단일 면적이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상업,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업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또한 인근으로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등이 있어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경기도 왕숙신도시 인근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46㎡, 총 141실 규모다. 새롭게 조성되는 왕숙신도시와 인접해 간접 수혜가 기대되며 지난 3월 진접선(수도권 전철 4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신도시 인프라 동탄신도시 생활권 신도시 후광 신도시 인근

2022.11.02. 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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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집값 하락에 강한 원도심 단지 ‘아산 한신더휴’ 분양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하거나 약보합세에 그친 일부 원도심 지역이 눈길을 끈다.     KB부동산 월간시계열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동구의 1월 대비 10월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3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연수구가 –3.19%, 검단신도시가 소재한 서구가 –1.96%를 기록한 것과는 사뭇 다른 결과다.   지방광역시도 비슷한 양상이다. 부산 중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같은 기간 1.18%로 현재 에코델타시티 조성이 진행중인 강서구의 상승률 –1.34%와 비교하면 대조를 이룬다. 경기도 남부 원도심으로 평가되는 수원시의 상승률은 –4.48%로 동탄1 · 2신도시가 있는 바로 옆 화성시 –5.70% 대비 하락폭이 낮다.   이처럼 매매가 하락세가 크지 않은 원도심 지역은 도로 · 철도 등의 국가기반시설과 주거·교육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지방 도시는 신규 인프라 확장이 어려워 중심상권이나 랜드마크 시설이 오랜기간 머무는 경우가 많다. 지방 신도심의 경우 아파트만 즐비한 사례가 많은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실수요자 중심로 전환된 분양 시장도 그간 신도시 아파트 위주로 집중되던 분양 관심이 원도심 단지로 옮겨질 신호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9월 전국 민간분양 단지 평균 청약경쟁률은 9대 1로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경쟁률인 19대 1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리와 분양가의 동반 상승으로 미래 프리미엄을 기대하기 어려운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청약 시장에서 발을 뺀 결과로 분석된다. 바꿔 말하면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만큼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국에서도 수도권보다는 지방 원도심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새 아파트라도 수도권 · 광역시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아산 원도심 새 아파트 ‘아산 한신더휴’가 눈길을 끈다.   한신공영이 시공을 맡은 ‘아산 한신더휴’는 충남 아산시 일원에 조성되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7개 동 규모 단지다.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 99㎡의 중대형 평면 위주로 지어지며 총 603가구로 예정됐다.   ‘아산 한신더휴’는 한신공영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어서 인근 단지 대비 분양가가 합리적이다. 시행이윤 등이 빠지기 때문이다. 또 ‘아산 한신더휴’는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됨에 따라 금리인상으로 높아질 수 있는 이자부담을 덜어준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대출금리 등이 지속 상승하며 분양가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아산 한신더휴’는 가장 실속있는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 한신더휴’는 아산시 원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서 입주민 전 계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다.   생활 측면에서 보면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산시 중심상권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병 · 의원, 금융기관 이용이 수월하고 아산시청이 직선거리 약 1km에 위치해 각종 민원 처리가 편리하다.   여가생활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아산 한신더휴’는 단지 북측 도보 10분 이내에 곡교천이 있다. 이곳에는 산책 명소인 은행나무길과, 골프장, 야영장, 체육공원 등이 있다. 아산문화공원도 도보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다. 아산문화공원은 약 10만㎡ 규모 부지로 조경 · 산책로 · 녹지 등으로 구성된다. 공원 내 교육문화센터, 민속박물관, 천문대, 유아숲체험원, 문예회관(25년 예정) 등이 있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취미 · 교육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는 아산시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단지 남측에 권곡초등학교가 바로 붙어있어 도보 약 1분이면 등하교가 가능하다.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원하는 세대에 최적화된 단지라는 평가다. 이밖에 아산중학교, 한올중학교, 아산고등학교, 한올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 역시 탁월하다. 곡교천로와 충무로가 차량으로 1분 거리에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는 약 9분, KTX천안아산역까지 약 15분 소요된다. 45번 국도를 통해 음봉 산단과 평택 방면 진출입이 가능하고, 43번 국도를 통해 배방·탕정 방면 이동이 용이하다.   지역 부동산 가치를 더해줄 개발호재도 있다. 단지와 직선거리 약 3km 떨어진 아산청주고속도로 아산IC가 그것이다.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아산IC는 아산시에서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 유일한 나들목으로 향후 아산을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곳을 통해 경부 · 논산천안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국 주요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금리 · 분양가 상승과 아파트 고점 인식 등으로 청약 침체가 지속되며 합리적 분양가에 실거주에도 적합한 지방 원도심 내 실속형 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현재 가치에 아산 교통의 중심지라는 미래가치까지 품은 현장인 만큼 이에 걸맞은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전사 차원의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한신공영 원도심 원도심 지역 아파트 매매가 일부 원도심

2022.11.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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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재산 소유권 형태 이해

모든 부동산을 포함한 재산을 소유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크게 개인 혹은 법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우선 개인은 단독 혹은 가족이나 파트너와 공동 소유형태를 취할 수도 있으며 여러 법적 용어 선택사항이 있다. 법인의 형태로는 주식회사, Trust, General Partnership, LP, LLC(Limited Liability Co), 그리고 LLP(Limited Liability Partnership) 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여러 형태로 다시 세분된다.     대부분 법인의 설립과 내용에 대해서는 변호사나 세무사와 상의 후 자신에게 적합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세금과 관련된 많은 이슈는 물론 파트너나 주주들 간의 법적인 관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첫번째로 개인의 재산권 소유는 예를 들어 Single Man 혹은 Unmarried Man,  기혼자의 경우 Married man as his sole and separate property 혹은 Husband and Wife등으로 할 수 있으며 부부의 소유권 형태도 Joint Tenants, Community property등으로 세분되며 다시 여러 가지 변화된 내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Single과 Unmarried는 결혼의 경험 여부에 따라 다르고, 부부들의 재산권 소유선택도 매우 다양해졌다.     많은 바이어분이 어느 형태가 바람직하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가장 곤란한데, 이는 자신의 가족 구성과 세금 정산 내용과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변호사나 세무사와 상세히 논의 후 자신에게 맞는 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Family Trust 형태도 다시 Revocable 혹은 Irrevocable로 분류되며 선정된 수혜자(Beneficiary)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본인이 이해하고 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산권 행사 시에는집문서(Grant Deed)나 담보권(Trust Deed)을 사인할 때 트러스트 내용증명(Certificate of Trust)을 공증해서 첨부해야 하며 그 내용에 대한 정확한 기입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수 십 년 전만 해도 한인 분들이 Trust를 설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었으나, 요즘은 은퇴에 가깝지 않은 분들 사이에서도 보편적으로 취해지는 재산 소유 형태가 되었다.     상속에 대한 특별한 유언이나 법정 집행 없이도 미리 Trust를 설정함으로 준비를 해두는 분들이 많아졌고, 몇 해 전부터 은행의 융자 서류에도 예외 없이 특별한 Deed의 처리 없이 진행되어 매우 편리해졌으며 개인이나 부부는 물론 자녀들과도 함께 Trust를 설정할 수도 있다.     기혼인 상태에서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에는 반드시 배우자의 지분 포기(Quitclaim Deed)가 동시에 등기되어야 효력을 인정받는다. 이는 캘리포니아 주가 부부 공동 재산(Community property)권을 인정하는 주이기 때문이며, 만약 배우자가 법원 판결(Judgment)이 있는 경우 재산권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는 부부 공공 재산권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스크로 오픈 시 재산권에 오르지 않을 배우자라 하여도 모든 신상명세서가 함께 등기 보험회사에 제출되어 조사하게 되어 있다.     많은 분이 타이틀에 오르지도 않을 배우자의 채무에 대해 왜 공동 책임이 되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일이 지극히 일상적인 일이기도 하다.       ▶문의: [email protected] 제이 권/프리마 에스크로 대표부동산 이야기 소유권 재산 재산권 소유선택 소유권 형태 공동 소유형태

2022.11.01. 21:40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마침내 이달 분양

HL디앤아이한라㈜는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세대 ▲84㎡ B타입 64세대 ▲78㎡ A타입 114세대 ▲78㎡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 규모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회천신도시와 옥정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신도시 생활권 다양한 개발호재,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및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양주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다. HL 디앤아이한라㈜가 양주에 첫 분양하는 아파트다.     전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8㎡, 84㎡이다.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Bay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적용되었다. 앞뒤로 탁트인 39층의 고층 아파트다.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단지 전체를 공원같은 쾌적한 단지로 꾸민다. 3개의 놀이터와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시니어센터 및 맘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가 들어서는 양주시는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광역교통 인프라 개선 등으로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는 2028년 개통예정인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이다. GTX를 이용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수원까지는 45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형 단지로 손색이 없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수도권 제2순환도로 양주IC가 오는 2023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 중이다. 세종~포천간(구리~포천)고속도로가 인접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손색이 없다. 단지 건너편에 회천신도시가 있고, 3번국도가 인접해 의정부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2021년에 고시한 덕정 남방 BRT노선도 GTX 개통시기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수도권전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주거·행정·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인 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도 2024년 준공 예정으로 4천373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경기 북부 산업의 경쟁력을 갖춘 4차산업 중심지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직주근접형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등 첨단 섬유, 디자인 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비규제지역으로 전환바뀌면 내 집 마련을 위해 따져봐야 할 여러 가지 규제들이 대거 풀리게 된다. 우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 총부채상환비율(DTI)는 60%로 상향된다. 또한 세대당 2건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지고, 대출시 전입조건이나 처분조건 등도 적용 받지 않는다.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내 집 마련이 한결 쉬워질 수 있다.   청약 관련 규제도 완화된다. 1순위 청약자격이 세대원, 다주택자도 가능해지며 1순위 자격기간도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으로 줄어든다. 다만 분양권 전매는 2020년 9월 주택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지역 해제로 모두 거래가 가능하지 않으며 지방광역시는 2020년 9월 22일 이전 입주자모집공고를 승인 받은 물량을 제외하곤 3년간 전매제한은 유지된다.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비과세를 받을 때 ‘2년 거주’라는 조건 없이 2년 이상 보유하면 된다. 일시적 1세대 2주택의 양도세 비과세 특례 적용기간과 취득세 표준세율 적용기간도 각각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다주택자가 공시가격 3억 원 이상 주택을 증여받을 때 내는 증여세율도 12.4%에서 3.8%로 낮아진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하고 시공은 HL 디앤아이한라(주)가 맡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일원에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한라비발디 덕정역 양주 덕정역 경기도 양주시 랜드마크 아파트

2022.11.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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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앞세운 신규 단지 공급 이어져

      최근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갖춰 미래 가치 상승을 앞세운 신규 단지들이 눈길을 잡고 있다. 각종 개발호재는 인구 유입, 인프라 구축, 고용 창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이끈다는 평 때문이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들어서는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은 150세대 중 120세대의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6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150세대 규모로 이루어진다.     도보권 내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오치역이 개통(2029년)예정으로 역세권을 갖추게 되며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2029년)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 용봉IC, 서광주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고 용봉IC 진입로 설치 계획으로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용주초가 맞닿아 있고 반경 1.5km 이내로는 서산초, 오치초, 전남대학교 사범대부설중·고,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까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광주형 실리콘밸리’ 광주역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가시화되고 있어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다.     입주는 2026년 예정이다. 시행은 (가칭)용봉전대지역주택조합이며 시공 예정은 한국건설,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토지는 약 82.26% 확보되어 있다.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11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4개 블록, 지하 2층~지상 20층, 44개 동, 전용면적 74~110㎡ 총 2,063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A51-1블록, A51-2블록, A52블록 1,403세대를 1차로 분양할 예정이다.   반경 5km 내에 SRT 동탄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동탄역에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정차할 예정이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도시철도 트램도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남측에는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으로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한미약품 연구센터 등이 입주한 동탄테크노밸리가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개발호재 신규 각종 개발호재 개통 예정 블록 지하

2022.10.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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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여건 우수한 '여수 코오롱하늘채 THE오션' 조합원 모집

 전남 여수시는 소백산맥이 남해로 향해 완만히 뻗어 아름다운 반도로 형성되었으며, 많은 섬과 긴 해안선 등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여수시청에 따르면, 여수시의 인구는 2022년 현재 128,169세대에 281,977명(외국인 포함)으로 전남 제1의 규모다. 또한 전남 여수시는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 도시이다.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로 가득 찬 붉은 섬 오동도는 웰빙 트래킹 코스를 갖추고 있어 한층 더 운치 있다. 해상 케이블카를 타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노래 가사에도 나오는 낭만적이고 황홀한 여수의 밤바다는 돌산대교와 음악분수가 함께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공식 밥도둑 게장백반과 돌산 갓김치, 갈치조림 등 풍부한 먹거리까지 갖춘 인기 만점 관광지로 이미 유명한 도시다.     이런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주)이 전남 여수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수 코오롱하늘채 THE오션’은 이달 주택 홍보관 오픈과 함께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전남 여수시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1층, 3개동, 전용면적 84·119㎡의 아파트 총 304가구 규모다. 전용타입 별로는 △84㎡A 76가구 △84㎡B 152가구 △119㎡ 76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내부는 실사용 면적이 우수한 3면 발코니 설계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단지 반경 1.5km 내 마트 · 은행 · 병원 · 학원 등이 다수 위치한 근생 중심 상권 및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 여건도 갖췄다. 단지 앞으로 여수 초·중·고가 각각 위치해 있어 안심 통학여건인데다 명품 학군으로도 알려져 있어 더욱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여건으로 아파트 인근에 엑스포대로가 펼쳐져 있어 광주 · 부산 · 창원 등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공항, 여수역, 돌산도 등 생활권 이동도 쾌속으로 오갈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여수시를 대표하는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 공원, 자산공원, 여수 해양공원 등 힐링 자연환경을 갖추누 모든 관광지에 쉽고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여건 또한 굉장히 우수하게 작용한다.     여수 코오롱하늘채 디오션 주택홍보관은 여수시에 마련돼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코오롱하늘채 조합원 여수 코오롱하늘채 전남 여수시 조합원 모집

2022.10.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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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소득 다 모아야 LA서 다운페이 마련

가주 지역의 주택 다운페이먼트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온라인 모기지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ree)는 전국 50개 메트로지역 중에서 다운페이먼트가 가장 높은 세 곳이 모두 가주 지역이었다고 밝혔다. 샌호세는 14만2006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샌프란시스코는 13만1631달러, LA는 10만4749달러로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표 참조〉     전국 평균 다운페이먼트 금액은 6만2611달러로, 2021년(4만6283달러)에 비해 35.3%나 급증했다.     샌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 주민이 집을 사려면 전국 평균치의 두 배가 넘는 목돈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높은 상위 10개 메트로 지역들에 가주가 절반을 차지했다. 샌호세, 샌프란시스코, LA에 이어서 샌디에이고와 새크라멘토가 각각 4위와 10위에 랭크됐다. 가주 메트로 지역 다섯 곳이 10위권 내에 포진하면서 가주가 전국에서 주택 구매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임을 가늠하게 했다.  샌호세와 오클라호마시티를 비교하면,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무려 10만 달러 이상 차이가 났다.     반대로 다운페이먼트 금액이 가장 낮은 메트로 지역은 오클라호마주의 오클라호마시티(3만8169 달러), 미주리 세인트루이스(4만113 달러), 버지니아의 버지니아비치(4만530 달러) 순이다.     메트로 지역 50곳의 평균 연소득 대비 다운페이먼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58.3%에 달했다.     이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세인트루이스, 버지니아비치, 하트포드(코네티컷) 지역으로 전국 평균치보다 15%포인트 낮은 43.5%로 집계됐다.   반면, LA,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소득에서 다운페이먼트 비율이 가장 큰 지역으로 평균 83.4%에 달했다. 특히, LA는 다운페이먼트 비율이 90.4%로 1년 소득(11만5845 달러)을 모두 모아야 다운페이먼트를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구매가의 20%정도의 다운페이먼트가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양한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족한 현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우선 연방주택국(FHA) 융자가 있다. FHA는 3.5%의 다운페이먼트만 하면 된다. 하지만, 최근 7%에 달하는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모기지 보험 의무 가입 등으로, 주택 구매자의 월 페이먼트가 높아져 부담이 가중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주택 보조 프로그램이 있다.     우선 ▶3년 이상 내 집이 없었던 첫 주택 구입자들에겐 ‘무상 보조(Grants)’가 있으며,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동안 갚을 필요가 없는 ‘탕감 가능한 대출’(0% 이자율)이나 ▶정부나 은행이 주택 구매자의 적금에 상응하는 금액을 저축해주는 ‘매칭 저축 프로그램(Matched savings programs)’ 등의 방법도 있다.     전문가들은 “거주 지역과 프로그램마다 다를 수 있지만, 수입과 신용점수가 자격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이수도 요구한다”고 조언했다.   양재영 기자다운페이 소득 주택 다운페이먼트 다운페이먼트 금액 다운페이먼트 비율

2022.10.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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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타운 주택시장 매매 줄고 가격 강보합

올 1월~9월까지 LA한인타운에서 매매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260건 이상 줄었지만, 거래 가격은 작년보다 높았다.     매물이 부족한 단독주택 거래는 부진했다. 특히 단기간 급등한 모기지 이자 여파로 임대수익용 주택의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5%나 빠졌다.   본지가 드림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이 제공한 LA한인타운 2022년의 1월~9월까지 주택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누적 거래 건수는 820건으로 작년의 1086건보다 266건(24%)이나 줄었다. 다만, 2020년 같은 기간의 676채와 비교하면 144채(21%)가 더 많았다.   LA한인타운 부동산 관계자는 “모기지 이자 7% 돌파하는 등 1월보다 2배 이상 급등함에 따라 주택 매입 수요가 위축된 데다 경기 침체 우려의 증폭으로 LA한인타운 주택거래도 타격을 입었다”고 분석했다.   ▶단독주택(SFR)   올 3분기까지 매매된 단독주택 수는 343채였다. 2020년의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웃돌았다. 다만 작년의 486채와 비교하면 29%나 줄었다.     부진한 매매 속에서도 가격은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올 9개월 동안 거래된 주택의 중위 가격은 작년 대비 1% 오른 169만 달러였다.     2020년의 149만5000달러와 비교하면 19만5000달러가 더 높았다. 스퀘어피트 당 평균 거래가 역시 작년의 820달러 대비 8% 상승한 890달러였다.     2020년의 766달러보다는 16% 상회한 가격이다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거래 성사까지 걸린 평균 일수는 한 달에 불과했다. 2021년 2020년과 비교해서 각각 6일과 9일이 단축됐다.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은 102.34%였다. 2021년 같은 기간의 99.74% 대비 2%포인트 이상 높았다. 이는 셀러의 호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서 매매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2개월 연속 100%를 하회하면서 수요가 얼어붙고 있음이 감지됐다.   ▶콘도·임대수익용   올 9개월 동안 거래된 콘도 수는 321채로 작년(360채)보단 11%가 적었다. 중간 거래가격은 77만9000달러로 작년의 67만1000달러보다 10만8000달러(16%)가 올랐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격도 631달러로 지난해 대비 9%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콘도의 2022년 3분기까지의 평균 매매 소요기간(DOM)은 41일로 지난해(40일)와 유사했다.   콘도의 매물 리스팅 가격 대비 실제 매매 가격 비율은 99.85%로 2021년의 98.97%와 비교해서 소폭 상향됐다.     임대수익용 주택 거래는 작년보다 35% 급감한 156채였지만 매매 가격의 중위 수치는 173만 달러로 작년보다 17%나 웃돌았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격은 471달러로 지난해 대비 8% 더 비싸게 팔렸다.     케네스 정 드림부동산 대표는 “고물가, 단기간 내 기준금리 인상, 모기지 급등, 경기 하강 우려 확대 등으로 주택 매입을 감당할 수 있는 바이어 수가 대폭 준 데다 주택 가격 하락 가능성에 관망세를 유지하는 바이어가 늘면서 LA한인타운 주택 시장에도 한파가 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특히 모기지 이자 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 임대수익용 주택 시장의 경우엔 냉기가 더 감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LA한인타운 주택 거래 동향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다른 한인타운 내 주택거래 동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진성철 기자주택시장 강보합 기준금리 인상 la한인타운 주택거래 단독주택 거래

2022.10.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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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가능한 ‘브랜드 단지’ 눈길

연내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 생겼다.     예치금과 납입기간, 청약가점 등 여러 조건을 따져야 했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브랜드 단지’가 시장에 나왔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e편한세상’ 브랜드를 비롯해 ‘롯데캐슬’, ‘성원상떼빌’에 이르기까지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상품 유형의 ‘브랜드 단지’가 수요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청약통장 없이 ‘브랜드 단지’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하더라도 청약 가점은 계속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 입장에선 이번 기회를 눈여겨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주목해볼 ‘브랜드 단지’는 아파트인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와 오피스텔인 ‘e편한세상 시티 청라’,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그리고 생활숙박시설인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 등이 있다.     DL건설이 경남 사천시 일원에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 지역과 주택소유, 청약통장 소유 및 사용 유무와 상관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경남 사천시 용현면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1,047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다. 사천권역의 유일한 바다 조망 입지에 조성돼 오션뷰(일부세대)가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벚꽃 명소인 선진공원, 선진리성이 있고 수변공원도 인접해 있어 파크뷰(일부세대)도 확보했다. 항공우주청 신설(예정) 호재를 갖추고 있으며 사천제1,2일반산업단지와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의 직주근접성과 배후수요도 갖췄다.     DL건설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청라’를 분양 중이다. 청라국제도시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로 인천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1층, 2개동, 전용면적 71㎡, 총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46㎡, 총 141실 규모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 주변에는 지난 3월 진접선(수도권 전철 4호선)이 개통 됐으며, 새롭게 조성되는 왕숙신도시 개발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롯데건설은 울산시 북구 산하동 일원에 짓는 생활숙박시설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를 분양 중이다. 최근 1차 분양 마감에 이어, 2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울산시 북구 산하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3층, 3개 동 총 696실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 2차 분양 대상은 전용 63~92㎡ 341실이다. 역대 롯데리조트 중 가장 큰 규모의 롯데리조트(예정) 내에 위치하며, 전체 호실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제주도 제주시 삼도이동 일원에서는 생활숙박시설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제주시 삼도이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1층, 총 148실 규모로 지어진다. 제주바다와 직선 25m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청약통장,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일원에서는 ‘라펜트힐’이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 펜트하우스로 구성돼 모든 세대에서 하이엔드 펜트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대형 테라스가 조성돼 개인 정원, 홈카페,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청약통장 브랜드 주택소유 청약통장 주거형 오피스텔 장현리 일원

2022.10.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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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조암 스위트엠’, 31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진행

 ‘화성 조암 스위트엠’이 고금리 시대 속 착한 분양가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금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화성 조암 스위트엠은 화성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4개동, 총 22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 59~79㎡의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의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타입 145세대, △59㎡B타입 37세대, △79㎡A타입 9세대, △79㎡B타입 33세대 등이다.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정적인 재정을 기본에 둔 높은 신뢰도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요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이 단지의 합리적인 분양가다. 전용 59㎡는 최저 2억 6,800만원에서 최고 2억 9,000만원, 전용 79㎡는 최저 3억 5,100만원에서 최고 3억 7,800만원 선에 책정됐다.     여기에 대한토지신탁은 수요자의 부담을 낮추고자 통 큰 결정을 내렸다.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었으며, 중도금 50%에 한해 무이자 혜택도 더했다. 고금리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분양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도금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상 분양가가 낮춰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평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토지신탁은 가변 벽체 역시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 단지에서는 평면 옵션이라는 명목 하에 벽체를 허무는 데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점과 비교해 보면 더욱 돋보이는 혜택이다. 예비 입주자는 추가 비용 없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만으로 침실2와 침실3 사이 벽을 허물어서 더 넓은 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성 조암 스위트엠은 커뮤니티 및 조경 시설이 다채롭게 구성된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휘트니스 센터, 맘스 스테이션,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 잔디마당, 휴게쉼터 등을 더해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 조암 스위트엠은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조암리 내에 우정초, 장안초, 삼괴중∙고, 장안여중 등 학교가 다수 있으며 화성시립 삼괴도서관도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농협 하나로마트, 조암 재래시장, 조암 우체국, 남부 국민체육시설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으로는 평택시흥고속도로 조암IC가 가까우며 이를 통해 서평택IC를 통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에서 약 500m 거리에 조암 시외버스 터미널이 위치해 버스를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조암리 반경 약 3km 내에는 기아자동차 관련 1, 2차 밴드업종을 비롯해 다수의 중소 기업들이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조금만 이동해도 화성시 내 곳곳의 크고 작은 산업단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우정읍에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분양 전부터 일대 지역민들 사이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며 “특히 고금리 시대에 발맞춰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뿐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화성 조암 스위트엠의 견본주택은 화성시 일대에 위치한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정당계약 스위트 화성 조암 화성시 일원 타입별 세대수

2022.10.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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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 앞세운 고급 주거상품, 불황 속 ‘고공행진’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고급 주거상품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고급 주거상품은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과 상징성을 갖춘 입지에 들어선다. 특성상 공급량이 한정돼 있는 데다, 서울 등 선호지역에서는 최적 입지가 드물어 향후 공급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적다는 점에서 희소가치를 평가받는다.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며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거래되는 상품이라 부동산 경기 침체나 금리 인상, 대출 규제 등 최근 부동산 시장을 침체로 이끈 요소들의 영향도 적게 받는다는 평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 소재 고급 주거상품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전용 264㎡는 지난달 130억원에 실거래 되며 신고가를 썼다. 2017년 당시 분양가인 60억 5000만원과 비교하면 5년 사이 69억 5000만원(114%)가 뛴 것이다.   과거 고급 주거상품의 대명사격으로 불렸던 강남구 도곡동 소재 타워팰리스3차 244㎡는 8월 이 타입 종전 최고가(56억5000만원) 대비 7억5000만원 오른 64억원에 거래됐고,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222㎡와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 전용 235㎡가 7월 각각 직전 최고가 대비 4억원 오른 84억원과 89억원에 손바뀜 되기도 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특히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고급 주거상품이 인플레이션 위험 회피용 안전자산 역할도 하고 있어,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각광받는다”고 했다. 서울 강남 전통 부촌으로 손꼽히는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클래드 1009’도 희소가치를 앞세운 고급 주거상품이다.     ㈜와이즈시티가 11월 공급할 예정이며, 지하 5층~지상 19층, 전용 70~84㎡의 아파트 28가구와 전용 74~119㎡의 오피스텔 22실 규모로 조성되는 고급 주거상품이다. 전용면적 별로 아파트는 △전용 70㎡ 14가구 △전용 84㎡ 14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74㎡ 16실 △전용 102㎡ 2실 △전용 108㎡ 2실 △117㎡ 1실(펜트하우스) △119㎡ 1실(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방배동 일대는 고급 주택 최적 입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고급 빌라, 저층 연립 단독주택 등의 주거지가 형성돼 있는 전통 부촌으로, 강남 지역에서 희소성 높은 녹지까지 갖춰져 있다. 단지는 문화 ∙ 예술 ∙ 자연환경 ∙ 명문학군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앞 우면산 자락과 인근 서리풀공원, 방배근린공원 등이 위치한다.     아클래드 1009는 유명 랜드마크 프로젝트와 다수의 수상으로 세계적 건축가 반열에 오른 김찬중 건축가가 설계를 맡았다.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서울 삼성동 하나은행 ‘플레이스 원’, 마곡 ‘서울식물원’, JTBC 신사옥, 폴스미스 플래그쉽 스토어 서울, 래미안갤러리, SK행복나눔재단 사옥, 우란문화재단, 삼진제약연구소,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찬중 건축가가 그간 선보여 온 디자인 및 건축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이다. 특히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고급스러움을 기본에 두면서도 피상적 고급스러움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영속적인 가치를 더하는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설계 등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단지는 12m 높이의 포디움 설계와 그 위의 주동, 최상층 펜트하우스와 통합한 루프탑의 3단 구성을 통해 수직적 미학을 담아냄과 동시에, 건물에 수직으로 새겨진 플루팅 파사드 등에 고전 석조 건축의 비례와 운율을 담았다. 여기에 외장 재료로 일반 석재 및 콘크리트 등에 비해 높은 강도를 지닌 ‘유리섬유 강화 콘크리트(GFRC)’를 활용해 건축적 공예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다.   GFRC(Glass Fiber Reinforced Concrete)는 콘크리트에 유리섬유를 혼합해 강도와 내구성 등을 극대화한 소재로, 변형 없이 오래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건물의 지속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가의 시공 비용이 투입돼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포함하여 주택에는 적용사례가 매우 드문 소재라고도 한다.   V자형 주동배치와 전 가구 4~4.5Bay 설계로 전 가구에서 우면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경사 지형을 따라 계획한 정원설계와 선큰을 둘러싼 커뮤니티시설 등 디테일한 동선 설계 등에도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실용성을 극대화해 주거 본질의 가치를 살렸다.   아클래드 1009의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마련돼 있다. 갤러리에서는 아클래드1009를 설계한 김찬중 건축가의 갤러리가 조성되어 대표작품과 건축철학을 경험할 수 있으며, 2003년부터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연 이성수 작가의 회화 작품들도 전시된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주거상품 희소가치 고급 주거상품 과거 고급 서울 강남

2022.10.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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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정비 예고…평촌생활권 ‘인덕원 자이 SK VIEW’ 공급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선도지구(시범지구)를 경기 일산, 분당, 중동, 평촌, 산본 등 5개 신도시에 지정할 계획이다. 선도지구가 지정되면 신속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가 단축되기 때문에, 1기 신도시 재정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배경이다.   재정비로 인한 인접 단지들의 낙수 효과도 관심을 모은다. 신도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분양 및 매매 비용 부담이 덜하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들은 “다섯 개 지역에서 선도지구 선정이 예상되는 만큼 동시다발적인 재건축이 진행될 것”이라며 “재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인근 단지들로 수요가 몰린다”고 전망하고 있다.   1기 신도시 재정비가 거론되기 전과 비교해 최근 KB부동산 시세를 보면, 분당 인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한 새터마을주전힐스테이트는 2022년 8월 전용 84.99㎡ 기준 6억 9500만원에 거래됐는데, 2020년 8월과 비교해 1억 3500만원 오른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가 인접한 김포 풍무동에 들어선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 84.95㎡는 분양가는 3억 9180만원이었는데 지난 5월 7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의왕의 ‘인덕원 자이 SK VIEW (뷰)’는 1기 신도시 평촌 재정비에 따른 낙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중에서 평촌의 경우 일산, 분당 다음으로 용적률이 낮다. 정부 취지대로 재정비 용적률이 300%까지 올라간다면 더 많은 배후수요를 수용할 수 있고, 인근 단지까지 인프라와 생활권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인덕원 자이 SK VIEW (뷰)’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2,63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39㎡ 17가구 △49㎡ 366가구 △59㎡ 191가구 △74㎡ 173가구 △99㎡ 90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쇼핑시설과 은행, 병원,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내손초, 백운초, 갈뫼중, 백운고 등 교육기관들이 갖춰져 있고 평촌 학원가도 이용 가능한 거리다.   흥안대로, 내손순환로, 복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인덕원역은 GTX-C 노선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인동선)와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개통계획 중이다.   단지는 IoT와 연동한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탑재했다. 자이 앱 솔루션을 통해 집 밖에서도 전등, 난방, 가스 등을 통제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날씨 등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완성을 강화한 고화질 CCTV와 최하층 1,2층(필로티 제외) 세대 적외선감지기 설치,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엘리베이터 방범 핸드레일(아파트 주동) 등으로 보안도 강화했다.   이외에 고기밀성 단열창호 시공 및 일괄소등스위치, 고효율 LED조명,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 등 에너지 및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고,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자책도서관, 무인택배 시스템, 세대창고, 스마트패스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곳곳에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목적체육관, 다목적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실내놀이터, 문화강좌실, 사우나(남, 녀) 등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인덕원 자이 SK 뷰 현장 주변인 내손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김진우 기자 ([email protected])평촌생활권 신도시 신도시 재정비 인덕원 자이 신도시 평촌

2022.10.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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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도 브랜드 바람... '힐스테이트' 프리미엄 누리는 '힐스테이트 DMC역'

 민간임대아파트도 브랜드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민간 건설사에서 시공하는 만큼 일반 분양 브랜드 아파트 수준의 상품과 내부 마감재 등을 적용해 공공임대주택보다 상품 면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는 임대아파트 시장에 중견·대형 건설사들이 속속 뛰어들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태영건설이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선보인 '전주에코시티 데시앙네스트'는 단지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장 등이 있는 1,614㎡ 규모의 스포츠센터를 조성하는 등 고급 민간임대아파트를 강조해 주목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 브랜드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에 선보인 민간임대아파트 '수지구청역 롯데캐슬 하이브엘'은 715가구 모집에 16만 2,683명이 몰려 평균 227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가장 많은 248가구가 공급된 84A타입에는 7만 9,850명이나 몰렸다. 수도권 경쟁률만 보면 643대 1까지 치솟았다.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이 수월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 공공지원민간임대아파트와 달리 만 19세이상 세대주이면 청약통장 및 주택보유유무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또 임대료 상승률도 5% 이내로 제한돼 거주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또한 취득세, 보유세 등 세금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는 과거 일반적인 임대아파트와 달리 중·대형 건설사가 뛰어들면서 브랜드가 적용돼 특화설계와 고급스러운 조경, 첨단 시스템 등을 반영하면서 최고의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거주기간 동안 주택보유 유무가 상관없기 때문에 주택을 보유한 수요자 및 무주택자도 내 집 마련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으며, 거주 중 다른 곳으로의 이주도 자유롭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일원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이 11월 임차인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 전용 59·63·75㎡ 3개 타입,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국각지에서 검증된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된 민간임대아파트인 만큼 상품완성도도 높을 전망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구성 및 개방형 발코니(일부세대), 4Bay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장기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로 가격변동에 안정적이며, 보유관련 세금이 없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서울집값에 자금마련이 어려운 실수요자들에게 적절한 대안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는 롯데몰(예정), 수색역세권 개발사업(계획), 선형의 숲(예정),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품고 있는 곳이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문화비축기지, 마포농수산물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며, 대규모 판매시설이 단지 내에 입점할 예정으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트리플역세권 입지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의 서울 주요 도로도 이용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힐스테이트 DMC역 인근으로 매봉산근린공원, 불광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캠핑장, 월드컵파크골프장 등도 위치해 있어 여가 및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11월 중 개관 예정으로, 서울시 은평구 일원에 마련된다. 강동현 기자 [email protected]힐스테이트 민간임대 브랜드 민간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 민간임대아파트 수지구청역

2022.10.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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