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코샵] "거북목, 굽은 등 펴면 인생도 쭉 펴집니다"

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
이달 말까지 38달러에 할인

'리비스타 어깨밸런스'는 어깨를 중심으로 등과 허리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앉아서 있는 시간이 길수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나도 모르게 편한 쪽으로 골반을 틀거나 어깨를 말고 목을 쭉 내미는 거북목 굽은 어깨 등이 되기 쉽다. 이런 자세는 하루 이틀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골격이 조금씩 어긋나고 체형이 틀어지면서 허리 통증 거북목 두통 목 어깨 통증 등이 발생하게 된다.  
 
▶거북목 고치려면 등을 펴라
 
요즘은 거북목(일자목)이 흔하다. 긴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일해야 하는 직장인 64.1%가 거북목이다. 성인이나 아이들 할 것 없이 거북목인 경우가 많다.  
 
등이 굽어지면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머리가 몸통 앞으로 쑥 빠져나오는 거북목 자세가 된다. 거북이처럼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있으면 머리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목 어깨 등에 있는 근육들이 과도한 긴장을 하면서 만성적인 목 통증과 어깨 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거북목을 고치고 싶다면 목을 펼 것이 아니라 등부터 펴야 한다.
 

▶만성 위장장애가 있으면 등을 펴라
 
구부정하게 굽은 등과 안쪽으로 말린 어깨 가슴을 웅크린 자세로 인해 장기들이 차지할 공간이 좁아지면 소화도 잘 안된다. 특히 횡격막은 호흡할 때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아래쪽에 있는 위장을 자극해 위장이 잘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횡격막의 움직임이 적어지면 위장의 움직임도 줄어들어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허리 디스크도 등부터 풀어야
 
허리 디스크도 어찌 보면 등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바른 자세로 등을 피면 허리 디스크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등을 펴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애써 등을 펴봐도 금세 긴장이 풀리면서 다시 구부정한 등이 되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하다.  
 
'리비스타 어깨밸런스'는 등을 펴고 바른 자세로 만들어 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지지대가 딱딱한 기존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 딱딱한 지지대를 과감히 없앤 대신 1mm 얇은 두께가 탄력성과 신축성 있게 몸에 밀착되어 어깨를 중심으로 등과 허리까지 강력하게 지지해 준다.
 
또한 리비스타 어깨밸런스에는 프리미엄 속옷 원단 소재와 고급 벨크로가 적용되었다. 무게가 민소매티셔츠 1장 정도인 86g에 불과해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꾸준히 착용 가능하다. 등을 편 바른 자세는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서 체형 및 몸매를 보기 좋게 바꿔주는 효과도 있다.
 
리비스타 어깨밸런스는 올코샵 매장에서 테스트 및 구입이 가능하다. 2월 말까지 45달러 상당의 리비스타 어깨밸런스를 할인가인 38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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