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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전기요금, 최고 28.4% 인상" 내주 시의회서 논의
Los Angeles
2010.03.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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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15일 시수도전력국(DWP) 요금을 내달부터 최저 8.8%에서 최고 28.4%까지 일년동안 인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시장실은 이달 초 DWP 고객에게 월 2달러50센트의 탄소배출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본지 3월 2일자 A-4면>
인상안에 따르면 '티어1'로 분류되는 소량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구의 평균 인상률은 8.8%다. 이들보다 전기사용량이 많은 '티어2'와 '티어3' 해당 가구는 각각 16.8%에서 18.9% 24.4%에서 28.4%까지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38.76달러의 월 전기료를 내는 티어1 가구의 경우 내년 4월까지 월 42.17달러를 지불해야 하며 티어2 해당 가구는 107.6달러의 월 전기료를 지불해야 한다.
사업체는 전기료가 20~26% 정도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실에 따르면 인상을 통해 얻는 수익 6억4800만 달러는 에너지 보존 프로그램과 태양열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LA시는 이로 인해 1만60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인상안은 오는 18일 DWP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다음 주 시의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 LA 전기수도료에 탄소세 부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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