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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뭉칫돈 LA로 몰려온다

Los Angeles

2010.03.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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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매입
미국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바닥을 향하면서 본국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지난해 가을 본국 한화그룹이 은행으로 넘어간 LA한인타운내 콘도를 1000만달러 중반대에 구입하고 나서 본국투자그룹이 미국내 상업용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LA지역에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은 본국의 A사를 비롯해 4~5개정도.

이들 기업들은 미국내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서 콘도나 오피스 빌딩 상가 등 시세보다 상당히 저평가된 건물을 찾고 있다.

본국 투자그룹은 일반 대기업과 부동산 투자회사들로 연.기금 이나 시중은행의 VIP고객들의 자금을 이용해서 매물을 고르고 있다.

투자규모는 1억달러이상도 가능하며 주로 재 분양이 쉬운 콘도나 오피스 빌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부동산 컨설턴트인 앤디 박씨는 "본국의 투자회사로부터 POF(proof of fund:자금이 은행에 예치되어 있다는 증명서)를 받고 상업용 건물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득 부동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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