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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돕기 ‘성가합창제’…1만4000불 모금

San Francisco

2010.03.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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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비전교회(담임 진재혁 목사)에서 열린 ‘제8회 성가합창제’에서 뉴라이프 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드리고 있다.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이동진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콩코드 한인 침례교회, 산호세 한인 침례 교회 등 모두 8개 교회 팀이 참가했다. 이날 모아진 1만4000달러의 헌금 전액은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사진제공= 함영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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