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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전쟁 문건 수천건 더 존재해" 폭로자 어샌지 주장
Los Angeles
2010.07.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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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한 미군 기밀을 공개한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는 26일 "이번 문건 공개는 시작에 불과하며 수천여 건의 문건을 더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는 뉴욕 타임스 영국 가디언 독일 슈피겔 등 3개 언론매체를 통해 파키스탄과 탈레반의 물밑 협력 관계 탈레반 요인 암살을 위한 미군 특수부대의 실체 등을 보여주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비밀 문건 9만1000건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어샌지는 런던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문건을 공개할 때 사실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며 "문건의 신뢰성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항상 중앙정보국(CIA) 문건을 공개해왔고 그것들은 합법적인 보고서지만 이는 CIA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호주의 언론인 겸 사회활동가로 지난 16일 영국 옥스포드에서 열린 TED 국제회의를 통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매체들은 그가 과거 해커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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