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잿더미 뚫고 피어오른 꽃처럼

San Francisco

2010.09.23 14: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산브루노 개스관 폭발 사고 현장에 대한 정리와 복구 작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됐다. 22일 전소된 한 주택에서 잔해 사이를 비집고 피어오른 꽃송이가 재기에 안감힘 쓰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AP]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