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하루 스케줄이 바쁘게 돌아간다. 현명한 부모들은 이 점을 참고해서 자녀들을 지혜롭게 이끌어 갈 줄 아는 부모다.
적어도 자녀의 성적은 분석하고 있어야 코치를 할 수 있으며, 넉넉한 정보로 학생보다 조금 앞선다면 자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부모의 간섭이 귀찮을때 하는 말이있다, "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이런 반응에 부모는 더 이상 할말을 못하고 그저 막연히 기다리거나, 답답해 할 뿐이다.
오히려 도움을 청하는 학생, 예를 들면, "엄마, AP Calculus 선생이 너무 어렵게 문제를 내서 성적 관리가 힘들어, 지원 해 줄수 있어요?" 이런 학생은 자신의 학업을 어느 정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나, '내가 다 알아서 할께' 하는 학생의 말을 다 믿고 있다가, 학기말에 나오는 성적에 충격을 받고 상담하러 오는 부모님들을 종 종 본다.
11월은 '10주 중간성적표'가 나오는 기간이다. 학부모님들은 평소 잔소리하고 싶은 것 을 참고, 신중한 자리를 마련하여서 엄마, 아빠 두 부모가 함께 모인자리에서 학생과 상담, 토의, 책망, 위로 등 필요한 대화를 함께 할 것을 권한다.
이번주는 매우 분주하였다. 컨설팅하는학생들과 함께 성적 평가를 하여서 그다음의 계획을 세우며, 자신들의 모습을 거울로 보고 대책을 세우도록 하며 학생본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상담을 하였다. 학과목 하나가 어려워서 힘들어하는 부분은 과외로 지원하도록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대부분의 문제는 시간관리, 방과 후 낭비하는 시간 이 많다는 점이다. 학생들에게 "시험기간에는 facebook 을 잠정 폐쇄하라' 고 주문하면 이에 반항하는 학생은 없었다. 물론, 똑같은 내용을 어머니가 하면 얼굴을 찡그리며 변명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제 삼자이 입장에서 학생들의 생활을 훤히내다 보고 자신들의 성적을 비추어서 하는 말이기에 피할길이 없다는것을 안다. 거의 다 수긍하는편이다.
학생들은 아직 어리고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이기에, 주기적으로 올바른 교훈, 책망, 격려, 등 꾸준한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의 취침 관리도 관찰할 필요가 있다. 방과 후 잠을 자서 8~9시에 일어나 새벽 2~3 시까지 공부 한다면, 학교에서 집중하기 어렵다.
그리고 피곤이 누적되면 능률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시간관리를 잘하여서 방과 후 곧바로 숙제를 하는 버릇이 중요하다. 물론 시험이 몰려서 2~3일 잠을 못잤을 경우 낮잠을 자는 것을 문제로 삼고 싶지는 않지만 이것이 매일의 스케쥴이라면 장기적으로 는 문제가 될수있다.
물론 이상적인것은 자녀 스스로가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부모가 곁을 지키면서 시간 낭비하는 모습이라든지, 학업에 막혀있다던지, 심적인 변경이 있는지 섬세한 관심을 가지고 진단을 하여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는 학생들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 하는 학생들은 그 시즌동안 게임있는 날에는 저녁 6시 전에는 집에 오지 못한다. 악기하는 학생들은 밴드 시즌에는 방과후 연습을 주 2회 이상 하며 주말엔 금요일 토요일에는 풋볼 게임이나 밴드 대회 등으로 쉴 틈이 없다. 그외에도 학교 클럽, MUN, FBLA, Yearbook, Newspaper, ROTC, 등 학생들 이 버거워 할 만큼이나 바쁘게 움직인다. 이런과외활동을 하면서 학교 성적을 유지하려면 부모님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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