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최고 긴장 상태"
Chicago
2010.11.26 10:26
각 국이 보는 북 연평도 도발
시카고 언론들 주요 뉴스 보도
트리뷴·선타임즈·데일리 헤럴드 등 시카고 현지 언론들이 지난 23일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로 ‘남북한이 10여년 만에 최악의 긴장상태로 대치 중”이라고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트리뷴은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지난 5·7·8월에 이어 연평도 포격까지 북한의 각종 도발행위를 비롯한 한미군사연합 훈련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선타임즈도 최근 10여만에 남북한이 최고의 긴장 상태를 맞았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우방인 한국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데일리 헤러드 역시 백악관 논평을 인용, “북한의 도발은 극악한 행위였다”며 “북한은 한국이 북한 영해를 0.001밀리미터라도 침범하면 군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임명환 기자
# 북한, 연평도에 수십여발 해안포 발사_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