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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ABC] 10학년 GPA 2.8, 11학년에 3.7로 바짝 올려 UCSD진학

Los Angeles

2010.11.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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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다 포기말고 끝까지 도전정신 중요
UC대학 입학과정에서 신입생들을 선정하는 기준은 항상 동일하지가 않다. 많은 학부형들이 의문을 가지고 문의 하는 경우는 '00는 SAT II 점수가 600점도 않되는데 어떻게 UCLA에 입학을 했나? 또는 00는 SAT I 성적이 그 것 밖에 되지 않은데 어떻게 해서 UCSD합격이 되었는가?' 하는 식의 혼동하는 모습들을 가끔씩 접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요소들도 있겠지만 입학 허가된 학생들의 내신성적이 크게 작용한 요소들이라 할 수 있겠다.

SAT 성적이 중요한 것은 부인 할 수 없지만 내신 성적 또한 참으로 중요하다.

대학 입학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고등학교 초기(9학년)부터 열심히 하여서 GPA 3.8 이상을 유지해 주면 부모님들의 마음도 안정권에 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자녀들이 공부할 때 성적이 오를 때도 있고 내려갈 (Up & down)때도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 소개할 학생은 아주 흔한 케이스다. 남학생들의 경우 9학년 10학년 때 공부시기를 놓치고 11학년때 마음 잡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이런 경우에 속한 한 남학생의 예를 살펴보겠다.

우선 이 A학생의 프로파일을 살펴보면 9학년 때 내신 성적이 3.25 10학년 때는 2.8 그리고 11학년의 경우에는 3.7이었다. 11학년 성적은 9 10학년에 비해서 많은 향상이 있었다.

9학년때 성적으로 봐서는 10학년 때 AP Euro를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니었는데 무리해서 친구들 따라서 AP Euro & Chemistry Honor를 택하여 둘 다 C를 받았고 GPA는 2.8로 떨어졌다. 이 학생의 어머니로서는 참으로 난감했다. 10학년 성적을 봐서는 UC에 도전 할 희망이 희박했다. 그러나 뜻 밖에도 11학년 10월에 치른 SAT I 시험이 2160점이 나와서 부모와A학생은 많은 격려를 받았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남은 11학년 학기에 새로운 결심으로 공부에 열심히 임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것이 11학년 전체 내신성적을 향상시키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내신 성적 관리에는 학생스스로 열심히하고 성실하게 하는 것은 필수 이지만 학과목 선택은 더 없이 중요하다.

학생의 실력과 대학교 입학에 필요한 과목을 섬세히 분석하여서 Honor & AP과목을 골고루 다양하게 각 학생에게 맞추어서 택해야 한다.

A학생은 문과에 약하기 때문에 11학년 때 AP US를 택하지 않도록 권유하였고 11학년 때 최대한으로 내신을(GPA) 올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세우고 3.7까지 올렸다. SAT I도 11학년 다음 해 5월에 한 번 더 응시하여서 2250점으로 올릴 수 있었다.

"아무것도 않하는 것보다 늦더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다."("Better late than never!")라는 미국 속담도 있듯이 바로Y학생이늦게나마 철이 들어 남은 기간을 열심히 공부를 하여서 UC샌디에이고 입학목적을 달성했다.

한 해를 망쳤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자녀들에게 소망을 주고 격려를 아끼지 말아서 함께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에 따라 꼼꼼하고 그리고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공부하여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에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결과를 경험하는 예 를 가끔씩 본다.

그러한 좋은 예 가 내 자녀들에게도 있지 말라는 법은 없다. 내신 성적관리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녀들에게 희망을 주는 부모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유수연 게이트웨이 아카데미 원장
(562)802-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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