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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민서비스국, 60일간 의견 수렴
New York
2011.03.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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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5월2일까지
이민서비스국(USCIS)이 3일부터 취업비자(H-1B) 신청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60일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5월 2일까지 계속되는 공개 기간 중 평가 웹사이트(www.regulations.gov)를 통해 새 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접수 시스템은 연방 관보에 공개된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은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 고용주가 먼저 온라인으로 등록한 후 종업원을 대신해 비자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현재 H-1B 비자는 학사용과 석사용으로 나뉘어 연간 6만5000개와 2만개를 각각 발급하고 있다. 고용주가 낸 비자 신청서는 심사를 거쳐 승인 또는 기각 통보를 받게 된다.
만일 신청자가 몰려 접수가 시작된 지 수일 만에 쿼터가 소진될 경우 온라인으로 등록한 고용주를 중심으로 컴퓨터 추첨을 실시해 비자를 발급한다.
USCIS는 새 시스템을 통해 남아 있는 H-1B 쿼터 현황도 실시간으로 알려줘 고용주가 필요한 노동자를 빨리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USCIS 국장은 온라인 접수가 앞으로 10년간 업주들에게 23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안준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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