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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절망에서 희망을…중앙일보 성금 접수

Los Angeles

2011.03.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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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한 단체·업체·개인 <17일 현재>
중앙일보는 산하 비영리재단인 미주 한인봉사단(KAVC)의 ‘해피 빌리지’를 통해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펼칩니다. 성금의 모금과 분배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체크 수신인을 ‘미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로 했습니다. 보내주신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체크 수신인(Pay to the Order): American Red Cross

▶체크 보낼 곳: 해피 빌리지 담당자 앞,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문의:해피 빌리지 (213)368-2607 또는 (213)368-2630.

기탁한 단체·업체·개인<17일 현재>

▶밝은미래재단(회장 홍명기) = 2만700달러

▶장익태씨 = 1000달러

▶오씨네 김치 = 1000달러

▶프라임금융(대표 저스틴 채) = 1000달러

▶동일장(대표 김성운) = 550달러

▶조순말씨 = 200달러

▶Hoonam Patzmann = 200달러

▶김은희씨 = 100달러

▶조진숙씨 = 100달러

▶케네스 이씨 가족 = 100달러

▶리갈 클리너(김나로) = 100달러

▶센추리 그릴(김을영) = 100달러

▶키 익스프레스 운송(대표 장소철) = 100달러

▶OC뉴스 서비스(대표 김영호) = 100달러

▶김형석씨 = 50달러

▶민은식씨 = 50달러

▶양경윤씨 = 50달러

▶심금섭씨 = 50달러

▶세라믹 퍼포머 덴탈랩(김순섭) = 50달러

▶조매갑씨 = 30달러

▶박연숙씨 = 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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