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산하 비영리재단인 미주 한인봉사단(KAVC)의 ‘해피 빌리지’를 통해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펼칩니다. 성금의 모금과 분배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체크 수신인을 ‘미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로 했습니다. 보내주신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체크 수신인(Pay to the Order): American Red Cross
▶체크 보낼 곳: 해피 빌리지 담당자 앞,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