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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돕기 자선 음악회

New York

2011.03.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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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자원기구(WWO)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뉴욕장로교회에서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자선 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CCM밴드 ‘POS’의 싱어 ‘소향(왼쪽 두번째)’을 비롯, 소프라노 두시카 비젤릭 등이 참여한다. WWO 오현석 의장(오른쪽 두번째)와 조지 아사드 디렉터(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17일 본사를 방문했다. 718-908-9008. 최은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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