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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한인회 통합

Los Angeles

2011.05.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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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 이사회는 9일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새 LA한인회(회장 박요한)와의 통.화합을 위한 공동합의서 승인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이 많아 일부 내용이 수정된 합의서로 재협상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제프 건 수석부회장(오른쪽 끝)이 스칼렛 엄 회장 한국 여행기간 동안 있었던 박요한 회장과의 협상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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