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추가 수상자로 대니얼 유 미 해병대 준장을 추가 선정한 것과 관련 미주 동포후원 재단(이사장 홍명기)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홍명기 이사장은 "지난 번에 2명을 이미 발표한 바 있고 이미 선정은 되었지만 수상자가 속한 군 기관의 법과 규정에 따라 철저한 상호확인 과정과 조율 관계로 인하여 이제 발표하게 됐다"며 "대니얼 유 준장의 수상자 선정을 최종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13일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를 올해의 수상자로 발표한 후 나머지 1명에 대해 확인과정을 거친 뒤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유 장군은 미주이민역사 108년 만에 탄생한 최초의 한인 장군이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7일 LA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